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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2014-11-14 17:15:06 1
28녀 첫차고민... /sm3 pe vs k5 디럭스 vs 스파크s lt [새창]
2014/11/14 15:10:29
정숙성과 승차감을 제외하면
현재 준중형의 최강자는 K3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왕복 80km는
무시못할 거리입니다.
일주일에 4회 정도 80km뛴다고 치면
1년이면 16,000km정도이고 그 외에
이용하는 것도 생각한다면
1년 주행거리 2만은 기본으로 넘어갈 듯 한데요..
그런 경우는 디젤을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K3 디젤이 좋겠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액센트 디젤은 어떨까 싶습니다.
1878 2014-11-14 16:30:35 0
신형 말리부 스파이샷 [새창]
2014/11/14 11:11:48
111 해결 안 되었음
쉐보레 공식적으로는 해결이 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동호회에선 업데이트 받아도 동일증상
재발한다고 이야기중
결국 재수없으면 계속 발생
1877 2014-11-14 16:29:28 1
심심해서 어벤저스 방패만듬 [새창]
2014/11/14 16:14:03
헐.. 추천할 수 밖에 없다..
1876 2014-11-14 14:57:07 2
현대차, 300마력 터보엔진 단 ‘신형 i30’ 내년 상반기 출 [새창]
2014/11/14 14:35:34
LF만 하더라도 실제 개발 프로젝트 시작된 건
YF출시 직후라고 들었습니다.
즉, 언제 무슨 모델이 나온다~ 정도 수준이면
이미 프로젝트가 완료 단계라는 이야기죠..

급조해서 내놓을 수도 없고 실제로
급조해서 내놓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1875 2014-11-14 14:13:37 2
ZARD - Sakai Izumi 를 아시나요? [새창]
2014/11/13 22:15:01
일본 여가수중에 가장 좋아하는 두 명
우타다 히카루와 ZARD - 이즈미

90년대 일본음악은 정말 황금기였죠..
1874 2014-11-14 14:09:31 1
[BGM] 독일에서 운전면허를 따는 과정 [새창]
2014/11/14 14:04:05
우리나라는 갈수록 운전면허 취득이 쉬워지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게 다 차 팔라는
자동차회사의 로비의 결과가 아닐까 싶음
1872 2014-11-14 11:53:23 4
안전벨트도 원가절감? [새창]
2014/11/13 22:00:23
1 처음 기사를 봤을 땐 '아이 XX끼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님 말씀도 일리는 있네요
비단 그것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제조사들이
'카시트 공통 규격이 없어서 어드밴스드 에어백 적용이
어렵다능'이라는 소리를 없애기 위해서도
카시트 자체에 공통규격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1871 2014-11-14 11:46:50 0
신형 말리부 스파이샷 [새창]
2014/11/14 11:11:48
신형 말리부 2016년 2월에 출시예정입니다.
물론 한국 출시여부는 미정이죠..
1870 2014-11-14 11:15:57 26
재평가 받아야 할 상병 [새창]
2014/11/13 22:56:19
11 아님 군법의 제일 뭣같은 제도가
쌍방과실임.
예를 들어 내가 선임에게 구타를 당해서
그걸 소원수리 긁고 위에 보고 했다?
쌍방과실이라고 함. 때린 선임도 나쁘지만
나도 맞을 원인을 제공했으니 맞은거라고.
결국 이것 때문에 밑에서도 위에다가 신고를
못 하는 것임. 거기다 그로 인해 영창이 15일
이상이면 호적에도 빨간줄 감

가장 좋은 건 쌍방과실이라는 걸 없애고
저런 문제로 인해 피해받은 병사들만
따로 모으는 부대를 지역별로 만들어 줘야함
그래야 타부대 전출을 가서도 피해병사들이
다시 피해를 입는 일을 막을 수 있음
1869 2014-11-14 11:00:00 0
QM3, 트랙스, 코란도 C [새창]
2014/11/14 10:35:18
저라면 가격 때문에
코씨 or 트랙스로 갈 듯..
혼자 타신다면 크기는 그다지
중요한 선택사항은 아닐 듯..
1868 2014-11-14 10:29:56 4
현대차 폐차 장려캠페인 리브브릴리언트 [새창]
2014/11/14 09:04:37
개취존이니 뭐 딱히 할 말은..;
누군가 보기엔 별로 일수도 있고
누군가 보기엔 나름 감동적일 수도 있고..
저는 이전에 타던 차가 15년 타던 차라 그런지
나름 공감이 가던데요.. 폐차는 안 하고
중고로 넘기긴 했지만요..
1867 2014-11-14 10:27:15 0
올란도 신차구매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4/11/14 09:32:16
다른 건 모르겠는데 직물시트->가죽시트
이건 안 해 두면 정말 후회..
특히나 아이 있고 그러면 자주 먹거리라던가
흘리는데 직물시트는 답도 안 나옴..
(여름엔 엄청 덥기도 하고)
1866 2014-11-14 10:22:58 25
일본의 고등학교 축제 오프닝.avi [새창]
2014/11/13 21:22:17
일본도 수험지옥이 있고 입시지옥이 있음
그런데, 우리처럼 모두가 대학을 가진 않음
도시쪽은 우리나라처럼 죽으나 사나 대학가려고
아둥바둥하는데 비해 시골이나 지방도시 같은 경우는
해당 지역내에 그 인력들을 받아들일 인프라가 되어 있어서
그냥 성적 안 된다->바로 취업 or 가업 이음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음

당연히 성적 중/하위권은 우리나라 학생들보다
삶에 여유가 있음.. 처음부터 아둥바둥해서
대학가려고 생각 안 하니깐..

대신 상위권 학생들의 대학열기는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음
고등학교 때부터 소위 '진학교'라는 우리나라의
명문교와 같은 이미지의 학교들이 있고,
(말그대로 대학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들)
얘네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함.
1865 2014-11-14 09:52:16 4
조선족의 주장 [새창]
2014/11/13 21:59:27
웃기는 소리. 모든 외국인에 대해 불법체류는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는데, 자기들만 예외처리 해 달라라는
소리임.. 한 마디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고향땅을 밟고 싶으면 적법한 절차를 걸치던가
아니면 귀화하면 될 일임.

다시 말하지만 저 사람들이 해 달라는 건
불평등하니 평등하게 해 달라는게 아니라
평등하게 대우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자기들만
특별대우 해 달라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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