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바이퓨얼 신차 [새창]

무거운건 그닥 관계없습니다
친구가 2009년에 모닝을 몰았었는데
저랑 친구 둘다 180넘고 90킬로가 넘었고
거기에 한 70정도 나가는 후배 태우고도
고속도로 잘만 다녔어요
지금이야 더 좋은 차겠죠

2253 2015-03-06 01:56:11 54

까스통할배들 코미디.jpg [새창]

테러가 오늘 오전인가였었는데 오후에 벌써
현수막이랑 팻말까지 다 준비되어있고
모이기까지 했네?
무지하게 빠르구만..

2252 2015-03-05 15:03:15 23

일본 가미카제영화 아카데미 8관왕.jpg [새창]

위에 이 영화랑 일본침몰을 같이 이야기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러지 마세요..
아무리 일본침몰 영화가 재미없다지만 최소한
그 영화는 어글리 재팬에 대한 반성이 있는 영화입니다.
(원작이 1970년대라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2251 2015-03-05 10:11:44 3

세계 자동차 시장의 차세대 강자 폭스바겐 그룹 [새창]

유럽에서 파는 파사트랑 미국에서 파는 파사트(우리나라 수입도 포함)는
이름만 같은 파사트지 그냥 서로 다른 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럽형 파사트는 생산도 독일 본국에서 하고 아우디 A4급의
최신 기술 집약형 차입니다.
반면, 북미/남미/아시아권에서 파는 미국형 파사트는
대중차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염가판이고
실제 북미에서 소나타보다도 낮은 가격에 팔고 있고
소나타보다도 낮은 판매량을 보이는 차입니다.

가끔 파사트 타면서 '역시 독일차!'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유럽에서 타다 갖고 오지
않으시는 이상 그건 그냥 소나타급 차입니다.

2250 2015-03-05 09:50:36 0

투싼 가격 공개 [새창]

투싼1.7 배기량 추가 + 한참 상승세의 티볼리로
만들어진 기사 같은데.. 일단 서로 급이 다르죠
소나타, SM5 1.6이 나왔다고 아반떼, SM3랑
경쟁대상이 아닌 것과 같은 이야기..

2249 2015-03-04 10:17:37 0

블로그와 동호회 협력점을 신뢰하지 않게 된 경험들 [새창]

11 카XXXX?

2248 2015-03-03 15:42:29 0

2015년 2월 국산자동차 판매량 자체 분석 [새창]

전년동월 대비 분석자료도 좋지만
전월대비 분석 자료도 있었으면 좋았을 듯..
예를 들어 저 리스트중 티볼리,아슬란 등은
전년 동월에는 존재하지
않는 신차니까요..
그 외에도 모델 체인지 된 쏘나타, 코씨 등도
있으니 전년동월만으로는 조금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2247 2015-03-03 11:45:09 0

포항공대 셧다운제 현상황 [새창]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 시행한 안을 보니
웃기지도 않네요
위에 말씀하신 내용들, 솔루션 한 두 개만 도입해도
다 제어가 되는 내용들입니다.
게다가 해당 솔루션 제조사들이 블랙리스트(?)를
계속 업데이트를 해 주죠

예를 들어 웹X퍼라던가를 쓰면 한국내 어지간한
사이트들은 다 차단이 가능하고(게임 포함)

오프라인은 진짜로 일일히 리스팅을 해야해서
좀 힘들기는 하지만 PC자산관리 패키지 같은 걸
이용하면 어지간한 건 다 막힙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설치도 되고 실행도 되는데
몇 분에 한 번씩 계속 경고창 뜨고 신경질 나서
못 하게 만듬..;)

비싼 솔루션들도 아니고 1년에 몇백만원 내면
적용 가능한 솔루션들인데, 그거 적용할 맘도
없고, 직원들이 노가다를 한다라는 것부터
전혀 포항공대 답잖네요

애시당초 다 큰 성인들이 여가시간에 게임을 하던
공부를 하던 컨트롤 하려는 것부터가 웃기는
이야기이지만요

2246 2015-03-03 09:45:38 3

2015 2월 국산차 판매량 순위.JPG [새창]

전반적으로 국산차는
중형 및 소위 말하는 고급차들인
준대형, 대형차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 자리를 경차, 소형차, 준중형차가
메꾸는 추세네요

2245 2015-03-03 02:10:19 1

아직도 한국 내수시장이 작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새창]

예를 들어, 저 위의 내수 시장 지표를 보면
인도는 고작(?) 우리나라의 두 배 조금 안 되는
규모의 내수 시장인데 실제 만들어지는 영화편수나
제작액수는 어떤가요? 인도쪽이 한국의 몇 배~
몇 십배입니다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인도의 압도적인 인구수죠

아직은 파이를 더 키워야한다라거나 낙수효과 운운하는
헛소리는 믿지 않지만 지금처럼 일부 대기업이 GDP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에서는 우리 내수시장은
크다 할 수가 없음..

2244 2015-03-03 02:00:21 6

아직도 한국 내수시장이 작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새창]

보고 있으니 답답하네
저기 위에 적힌 지표가 부동산을 포함하는
지표이고 그 부동산은 높은 부채에 의해 형성된
것이니 사실상 아무 의미 없다라는 것인데
지표 높음=우리 내수 시장 큼이라는 작성자의
전제 자체가 틀렸다라는데 그걸 이해 못 하고
계속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든 관철하려하니
이야기가 되나..

간단히 이야기해서 서울시 땅 다 팔면 캐나다
전체를 다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진짜로 그럴 수 있느냐의 문제임
사실상 서울시의 땅 전체를 살 사람도 없거니와
그 자체가 빚더미로 만들어진 허수인데
의미 없다라는 이야기임

2243 2015-03-02 19:32:27 5/4

연봉 2500에 출퇴근 60키로면 디젤이 답인가요? [새창]

하루 60이면 차를 고민할 게 아니라
이사를 갈 거 같습니다..;

2242 2015-03-02 17:40:44 0

후배들도 바뀌는데.. [새창]

111 크흡... ㅠㅠ

2241 2015-03-02 17:37:20 19

경찰서로 개사료 보냈습니다. [새창]

111 대통령이 잘못 판단한 일이면 당연히 대통령을 비난하고
그게 아니면 비난 안 하는거지 무슨 당연한 이야기를..
게다가 문재인 의원이 되었던, 박원순 시장이 되었던
되서 잘못 되었을 때 비난하는거지,
대통령이라고 해서 모든 비난을 무조건 다 받아야 한다?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시네요

2240 2015-03-02 17:29:49 4

경찰서로 개사료 보냈습니다. [새창]

근데 개사료 받으면 그 경찰은 금품수수가 될 텐데?
불과 10년전에는 대통령을 풍자한 캐릭터가
개콘에도 나왔었고 야당이 대통령에게 막말을 하고
정기출판물(?)인 조중동도 대통령에게 막말을 하던
시절이었는데, Back to 70's가 되어버렸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