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님 말씀처럼 주위에서 문 닫고 자라했는데 문 열고 자다가 도둑 맞았다고 칩시다 그럼 제대로 정신이 박히고 인성이 된 인간이라면 거기다 대놓고 그 사람을 위로하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려 하겠습니까, 아니면 말 안 듣더니 꼬숩다고 타박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제3자가 봤을 때 어느 쪽이 정상으로 보일까요?
님은 쉐보레 타시는가 봅니다만.. 왜 님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까지 다 님을 따라야 한다면 먼저 설득을 하세요 일단 저는 현기고 쉐보레고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쉐보레 신차 인증에 비공감하지도 님과 같은 글을 올리지도 않습니다 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