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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2021-07-17 15:55:18 0
[새창]
적어도 국방부 기준으로는 아닙니다
맞다면 면제겠죠
애초에 교정가능한 장애는 장애가 아닙니다
4203 2021-07-17 15:42:40 0
아버지 차가 부끄러운 급식 [새창]
2021/07/16 17:28:47
그러고보면 제가(40대, 70년대생) 사회생활 시작할 땐
자가용 있는 친구들은 솔로는 아반떼급,
결혼하면 쏘나타급이 거의 국룰이었는데
요즘은 20대부터 바로 쏘나타급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오히려 아반떼급은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서브카로 많이들 쓰시는 듯
4201 2021-07-17 15:37:45 0
[새창]
소형견 사료중엔 귀뚜라미 등 곤충으로
만드는 사료들도 있습니다
물론 영양학적으로는 문제 없습니다만
기분상 좀.. ㅡㅡ
4200 2021-07-17 13:05:09 1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유물 [새창]
2021/07/16 13:51:36
조조의 인물평이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었는데
선조도 "치세의 명군, 난세의 암군"이 딱 어울림
4199 2021-07-15 17:38:59 1
미국과 일본을 위협하는 한국 토종 동물 甲 [새창]
2021/07/11 15:02:18
저게 가물치,쏘가리가 배스랑 블루길만
작살내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토종어류들은 오랜 기간 가물치, 쏘가리랑
살아왔기 때문에 방어에 능해서 잘 안 잡히는거고
반대로 배스, 블루길은 그렇지 않다보니
잘 잡아먹히는 겁니다

다만 문제는 배스, 블루길이 가물치, 쏘가리 등에
적응하면 또 어찌 될 지 모른다라는 겁니다
4198 2021-07-13 18:17:17 0
베트남 완전 깡촌 1달 민박하기 #2 [새창]
2021/07/12 19:16:30
필리핀에선 맥주에 얼음 넣어서 먹는 문화가
있던데 혹시 베트남도 있나요?
4197 2021-07-13 16:31:57 2
왜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까? [새창]
2021/07/12 15:36:21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법이 금지하지 않는 이상
권리가 맞습니다
도덕적인 부분과 매너라는 측면과 금연구역을
제외하고 법대로 하자면 많은 부분에서
흡연자의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에 의존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실례로 도로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으로
금지되는 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길빵이 아무 문제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4196 2021-07-13 10:28:21 5
왜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걸까? [새창]
2021/07/12 15:36:21
이건 그냥 비흡연자가 흡연자를 까기 위해 쓴 글이죠
길빵은 모럴의 문제이지 위법행위는 아닌데
똥을 싸지르거나 야구 배트로 패는건
애초에 위법행위라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그냥 까고 싶어서 적당히 붙여 놓은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이 이야기 했듯이 근본 문제는
1. 길빵에 대한 처벌이 없거나 약하다
2. 흡연구역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의 두 가지입니다
흡연구역을 늘리고 처벌을 강화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실제로 그렇게 적용중인
삼성역 코엑스 일대는 저런 문제가 적습니다

담배에 그렇게 많은 세금을 들이면서
왜 흡연구역 설치엔 그렇게 인색한지 모르겠네요
4195 2021-07-11 13:48:04 6
이준석 여가부와의 전쟁 근황 [새창]
2021/07/09 02:02:19
아니 국짐 망하게 하려면
똥을 먹어도 좋다라는 논리인가;;
이준석이 어떻고 국짐이 어떻고 간에
여가부를 조정할 필요는 분명히 있음에도
좋다고 들고 올 뉴스인가이게?

결국 잘못된 것이라도 지지율을 위해선
들고 가는게 옳다라는 소리 밖에 더 되요?
4194 2021-07-07 23:25:17 2
세계 최대 모기 생산 지역 [새창]
2021/07/07 08:58:58
와.. 살아 생전에 북극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생각이 싹 사라지네;
4193 2021-07-07 22:57:49 2
대한민국 판사 근황 [새창]
2021/07/07 15:59:18
11 기사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필로폰 투여는
마약검사해서 알아냈다고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위의 어느 분이 적으신 것처럼
현재의 키트가 투여여부만 알 수 있지
언제 투여했는지는 모르다보니 범인의 진술 혹은
증거로 판단해야 하는데 이 경우 증거(운전상의
실수 등)가 안 나온 겁니다
4192 2021-07-07 22:31:36 0
우리나라 남녀갈등의 실체.JPG [새창]
2021/07/07 11:07:29
왜 그러겠나..
국짐이 이준석 내밀고 유승민, 하태경이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거는 가운데
이낙연은 여가부 폐지 반대를 이야기 했으니
극렬 지지자들이 할 일은 조선족 탓으로라도 몰아야지..

국짐하고 관계없이 여가부는 폐지가 답이고
아니면 최소한 이재명 안처럼 성평등부로 만들어야함
이미 여권에서도 여가부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은데
왜 자꾸 안고 가려는지 모르겠음

제발 민주당 후보 중 누가 폐지하겠다고
공약 좀 걸어줘라..;
4191 2021-07-07 21:11:37 3/4
대한민국 판사 근황 [새창]
2021/07/07 15:59:18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10707138200062

알지도 못 하면서 전관예우니 X검이니 하지 맙시다..

검찰은 장씨에게 마약류관리법 위반,
무면허 운전 혐의와 함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고,
공판 과정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 운전 치사로 변경해 사고 당시
장씨가 마약으로 인해 정상 운행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하면서 형량 최대로 땡겨 12년 구형했음

이에 대해 판사는
1. 필로폰 투약 시 약 8∼24시간 효과가 지속되는 점
2. 사고 직전 또다시 투약했다고 볼 증거가 없는 점
3. 사고 발생 전까지 장거리를 운전하면서도 문제가
나타나지 않은 점
의 세 가지를 들어 검찰의 정상 운행 불가를
기각해서 일반 치사사건이 되어버린 것이고
이 때문에 3년이 나와버린 것임

판새들 흔히 쓰는 "다만 뉘우치니정상 참작해서~"
의 결과가 아니라는 소리

물론 범인이 횡설수설하더라 라는 경찰관들의
증언이 있지만 이 경우 증거가 없기 때문에
참조로 끝난 아쉬운 사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4190 2021-07-06 17:31:26 2
러시아에서 도시락 라면의 위상은? [새창]
2021/07/05 14:56:33

비슷한 걸로 러시아의 대통령&총리도
즐기는 초코파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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