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2016-03-15 23:29:02
0
이번에 사실 펜할리곤스는 가기 전엔 나름 Juniper Sling 사야지~~ 하고 갔다가 (ㅋㅋ단순한 이유로.. 제가 진(술)을 좋아해서요)
막상 구매한건 여기엔 없지만 Bayolea 와 Equinox 였네요.
(Equinox 가 따끈따끈한 신상이란 말에 혹~ 넘어갔어요ㅋ)
제 평소 취향보다는 많이 러블리 하긴한데 봄도 오니 기분이나
내야지 하고 오늘 뿌리고 나갔는데 반응이 아주아주 좋아 기분이 좋네요
막상 구매한건 여기엔 없지만 Bayolea 와 Equinox 였네요.
(Equinox 가 따끈따끈한 신상이란 말에 혹~ 넘어갔어요ㅋ)
제 평소 취향보다는 많이 러블리 하긴한데 봄도 오니 기분이나
내야지 하고 오늘 뿌리고 나갔는데 반응이 아주아주 좋아 기분이 좋네요
111
2016-03-15 23: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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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그런걸 할 만큼은 전~혀 아는게
없어서요. 추천 받고 몸에 뿌려보고 몇시간 후에 내 몸에서 제일 느낌 좋게
남은걸로 구매했어요 (물론 습자지 처럼 얇은귀라 ㅜㅜ 직원의 추천에 넘어가 산것도 있구요 ㅋ)
없어서요. 추천 받고 몸에 뿌려보고 몇시간 후에 내 몸에서 제일 느낌 좋게
남은걸로 구매했어요 (물론 습자지 처럼 얇은귀라 ㅜㅜ 직원의 추천에 넘어가 산것도 있구요 ㅋ)
110
2016-03-14 1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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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최근에 만년필 쓰기 시작해서 정말 도움되는 글이에요! 혹시 만년필 청소하는 법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ㅎㅎ 정말 도움 될거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108
2015-05-19 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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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보고 1부 보러 왔어요! 직간접적으로 도움되는 이야기가 많네요! 좋은 연재 기대할께요!
106
2015-05-17 2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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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네이버에 검색어 1위로 등화관제 뜰 듯....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