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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22: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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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런 흐름으로 흘러갈거라 예상됩니다.
이번엔 우병우는 빠져나가기는 힘들거라 판단되지만 김태효를 쉽게 잡아둘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검찰쪽에서도 이명박 연내 소환을 목표로 서두르는것 같지는 않고 차곡차곡 준비중인것 같습니다.
이명박역시 이미 깨진 뚝이라 대세는 거를수 없고 시기의 문제라 봅니다
하지만 현재 영장판사들을 필두로 사법부의 적폐를 지속적으로 지적해줘야지만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법부 개혁에 힘을 실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잠깐 잊고 있는 사이에 이재용 재판이 묘해지고 있네요.
저번 정유라 테러 이후 고영태 정유라의 증언이 연기되고 있고
오늘 장시호의 증언도....
이것저것 신경쓸것들이 너무 많아 머리가 뽀개질라합니다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