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84 2017-12-21 00:03:51 5

저도 북유게를 가봤습니다. [새창]

2017/12/20 23:34:37

오늘 저도 가봤는데
고환임신의 고통에 대한 진정성 있는 토론이 이뤄지더군요......ㄷㄷㄷ

483 2017-12-20 23:57:40 11

[새창]

481 2017-12-20 23:27:43 1

간만에 강적들 따위를 보는데 하아~ [새창]

2017/12/20 23:21:38

제가 아는 한도에서
김갑수씨에 대한
평가는 조심스럽고 천천히 하셔도 될듯하네요.

480 2017-12-20 23:14:03 56

김기춘실장의 말 [새창]

2017/12/20 23:09:51

가정의 초토화를 주장하던 사람이 이제와서 자신의 자식걱정에 형량을 줄여달라는건...
진즉 주군을 따라갔어야 했던 사람...
당신은 절대 용서받아서는 안되는 사람이야. 김기춘

479 2017-12-20 23:02:47 5

[지평선] ‘청쓸신잡’ (부들부들 거리는. .) [새창]

2017/12/20 22:59:21

청와대의 시도는 일반 언론을 통해 굴절되지 않은 대통령의 면모와 국정운영 중점 포인트를 전달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 같다.

대통령 주변 얘기를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는 나무랄 게 없다.

미 백악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잘 활용했던 소통방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정적 측면도 있다.

그런 시도 배경엔 언론에 대한 불신이 깔려있겠지만 이를 한층 조장할 우려가 있다.

비판을 피해 지지층과 ‘우리끼리 소통’에 안주하려고 하면 다수 국민들로 자가격리 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

아 눼~~

478 2017-12-20 22:49:02 13

[새창]

합리적의심이 들죠.
중앙논조는 둘째치고 JTBC까지 너무 심하게 왜곡에 앞장선건 일반 상식적으론 이해가 되지 않네요

477 2017-12-20 21:25:49 10

청슬신잡 1탄 (청와대에 대한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새창]

2017/12/20 21:24:36

죄송할따름......

476 2017-12-20 20:43:42 18

청쓸신잡 캡쳐 [새창]

2017/12/20 19:29:30

언론이 제역활만 해줘야지
설마 이것도 너희 허락받아야 한다고 때쓴건 아니겠지?
니들이 하도 방관하니까
윤수석이 저렇게 머리 관리하면서 까지 촬영을 하잖냐.
언론좀 각성해라.

아니겠지?

475 2017-12-20 19:04:4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