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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16: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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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은퇴자 시설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이 기도에 막힌 한 거주자가 힘들어하자 옆에 있던 96세의 노인이 응급처치를 하겠다며 나섰다. 보통의 경우라면 시설의 요원들이 나서야 할 일이지만, 이번에는 96세의 노인을 믿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 노인이 헨리 하임리히였기 때문이다. 헨리 하임리히 박사와 같은 ...
하임리히 박사가 하임리히 요법으로 이 여성을 살렸다
www.huffingtonpost.kr/2016/06/01/story_n_102308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