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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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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무성의 공문서 위조와 아사히의 덫
:아사히 신문이 아베 총리가 지인에게 땅을 헐값으로 매각한 재무성의 문서에서 위조가 들어났다고 아사히가 보도함.
2. "공소장"을 바꾼 아사히신문
3. 아사히 신문은 무조건 폐간해야 한다
:글쓴이인 "햐쿠타 나오키(百田尚樹)"는 일본의 대표적 우익작가.
4. 재무성 문서의 바른 이해법
5. 가케학원의 수의학부는 일본 제일이다!
:가케 학원은 아베의 친구가 운영하는 교육재단으로, 불법 토지인허가, 학교 인허가, 토지 매입 등의 의혹을 받고 있음.
6. 아베 아키에 부인 비판은 현대의 마녀사냥
7. 위안부 허위보도에 대한 반성 없음
:아사히는 위안부문제를 최초로 보도한 신문임. 취재원의 취재에 문제가 있었다고 사과는 했으나 위안부를 '허위'라고 한 적은 없음.
8. 가고이케 부부를 이용하는 반아베 세력
:가고이케는 아베 총리 부인이 뒤를 봐줘서 '아베 신조 기념 초등학교'를 지으려다 사기죄로 구치소 수감중인 인물.
9. 아베가 그만두면 누가 그 뒤를 이을 수 있나
10. 국가의 위기란 새벽이다
11. 독재자 시진핑의 미소에 속지 마라
12. 북한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것은 아베 총리뿐이다
13. 김정은의 비명이 들린다.
참고로 이 잡지의 아마존 평점은 별4개 이상(5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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