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뇨뇨뇨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1-16
방문횟수 : 179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81 2015-05-17 00:44:22 0
よつばと! 요쯔바랑! [새창]
2015/05/16 20:42:47
돈모아서 요츠바 피규어 하나 사놓은게 있는데... 동물피규어들 보니까 돈을 모으긴 개뿔 당장 급전 빌려서라도 장만하고싶네요. 당장 롸잇 나우!!!!!
580 2015-05-14 02:46:04 0
조원선-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새창]
2015/05/07 21:59:58
저는 러브바이러스와. 넌 쉽게 말했지만 하루종일도 들을수있어요. 러브바이러스는 해금의 소리에 처음으로 저를 매료시킨 곡이었죠
579 2015-05-12 12:50:32 0
(2차 나눔)보드게임 나눔 발표!!!및 근황 [새창]
2015/05/08 20:16:26
개같은자식님 운좋으시다^^
578 2015-05-12 05:14:38 2
아재입니다 아들사진으로 베오베도전 합니다 [새창]
2015/05/12 00:51:05
아재아재. 아기 정말 사랑스러워요 ㅠ 그런데 좀 염려도되요. 폰카든 디카든 데세랄이든 필카든... 사진으로 예쁜아기 담아내고 자랑하고 싶은 분들 많으실텐데 ㅠ 커뮤니티란곳이 자기 얼굴감추고 좋은사람인척 분탕질할수도 있고(ㅇㅂ라던가 ㅇㅂ라던가 ㅇㅂ같은?)그러다보니 악용당할까봐 저는 늘 가족사진이나 자기얼굴 인증엔 방어적이예요. 추천도 비공감도 누르지 않을게요. 아기가 정말 예뻐서.. 반사적으로 추천누 뻔했다고요ㅠ 마음으론 베오베 혼자100번 추천하고 보내드렸을거란거만 알아주세요. ㅠ 좋은하루되세요!
577 2015-05-05 02:45:18 0
극심한 우울증을 불러 일으키는 그 사건 [새창]
2015/05/04 17:08:42
꽃한송이 놓아드리고 마음이 좀 나아지시면 좋겠네요.. 가장 중요한 얘기는 많은분들이 해주셨기에 길게하지않을게요.

작성자님이나 친구분이나 그때 일에 대한 심리치료를 받았더라면 더좋았을텐데.. 지금받기엔 늦은감이 있을까요?

여튼 죄책감 벗어버리시면 좋겠어요ㅠ
576 2015-04-30 12:48:19 0
(나눔주의)보드게임 나눔! [새창]
2015/04/30 10:30:15
저 진심으로 갖고싶어요 ㅠ 보드게임 하고싶어서 손님 초대할때마다 한판하는걸로 혈안이 되어있어요. ㅠㅠ

og.ggh.i★gmail.com입니다 ㅠ 은혜로운나눔 고맙습니다아아아
575 2015-04-29 23:46:02 3
현재의 세월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5/04/29 11:08:36
제기동이광복/(닉언 안죄송) 당신 말대로면 지금 자원봉사단들과 유족이 제일 지겨워야되지않나? 혹시 당신도 세월호보다 연평해전과 천안함 유족을 더 돌아봤으면 하나? 이봐 제기동이광복씨. 연평해전과 천안함이 더 오래된 사건인데 그걸 슬퍼할 여력이 왜 세월호에는 나눠지지 않는거야? 어이가 없어서 하나만 더 묻겠는데 911테러에 13년간 추모해온 미국이나 힐스보로 참사에 25년간 추모의 움직임을 보인 영국은 세상 할일없고 좌빨인 사람들이야?
정말. 오유에서 손꼽히게 반말한다 오늘... 진짜 거지같고. 이 글에 반대가 수두룩하다는것또한 토나온다.
574 2015-04-26 20:44:10 0
<할아버지가 쓰신 동화책 드려요> 당첨자 발표! + 바보짓 [새창]
2015/04/26 18:24:09
흑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나눔해주신건 고맙습니다^^ 하루마무리 기분좋게 하시길 :)
573 2015-04-25 12:47:24 2
오늘(토요일) 국민행진 참여하시나요? [새창]
2015/04/25 01:53:34
저는 아마도 광화문에서 봉사하고있을것같네요
572 2015-04-24 12:10:10 0
나눔) 할아버지가 쓰신 동화책 드려요. [새창]
2015/04/23 19:38:44
2.3.4입니다^^ 그런데 2번보다 3번이 더 크다는.... ㅋㅋㅋ 좋은나눔고맙습니다!
571 2015-04-23 16:19:22 12
방금 호란님 fm라디오에서 손연재 ㅋㅋ [새창]
2015/04/20 08:02:06
죄송해요 작성자님 ㅠㅠ 손연재 감싸기에 비공감한다는걸. 작성자님 글에 비공감해버렸어요. 제 무의식이 저질렀네요 ㅠ
제 글 아무거나 ㅠ 비공하나 던지셔요 흑


참고로 네이트댓글은 약간 짜증나서 안건드리는 수준.
손연재선수 기사마다

우리 예쁜연재~ 화이팅!!! 다 이런식..
절레절레
570 2015-04-23 00:16:07 0
크라임씬)이거 몰표 나오는거 아니에요? [새창]
2015/04/23 00:15:02
그럴것같아요
569 2015-04-20 16:24:43 2
★스압★☆418후기☆ 착한 친목이라 부르겠습니다 [새창]
2015/04/19 22:56:05
1 그 발걸음도 큰 용기였어요. ^^
568 2015-04-20 09:04:43 5
★스압★☆418후기☆ 착한 친목이라 부르겠습니다 [새창]
2015/04/19 22:56:05
다시봐도 꽤나 긴글인데,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글을 칭찬해주신 분도 고맙습니다. 더 간결하게 쓰지못해 죄송했는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글에 참 많이 달리는 댓글 중, 미안해하시는 댓글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거기 가있는 사람들이 못오신분들 몫까지 늘 위로해드리리라 생각합니다.

추모하느라 여러분의 일상을 미뤄두고 이 일에 뛰어들기를 강요하시는거 아니니까 그때그때 격려해주시는걸로 족해요. 다만 운좋게도 시간이 나신다면 그때 한번 들러주심되지요 ^^

고깝게 보지않으시고 색안경끼지 않으시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닉언죄)돌고래호랑이 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저 역시 이렇게 실종자 가족분들 이야기전해들을수있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한분한분께 관계가 어찌되시는지 물을수없어서 피켓들고계신 모든분들이 정확히누구의 가족인지는 알지못했습니다. 그분이 다윤양 이모님이셨군요. 마음이 많이 쓰립니다... 몸조심하시고 중간중간 잘챙겨드세요 ㅠ 공기도 안좋으니 마스크도 쓰시고요. 창고에 여분이 있으니 달라고 하심돼요. 오유분들도 많이 가져다 주셨거든요^^
567 2015-04-20 00:23:02 4
혹시 지금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 계시나요ㅠ [새창]
2015/04/18 20:59:55
베오베는 바라지 않지만 이날 용기내주신분들께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서 늦게 후기를 올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http://todayhumor.com/?sewol_43502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