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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2015-09-11 13:01:15 0
[새창]
저는 주변까지 해라 해라는 안하더라도 저 혼자서 비윤리적 기업 불매를 꽤 열심히 하는편인데요. 제가 자주 얘기하는게.... '난 풀무원까지 비리.위생.노동자 문제등으로 논란 생기면 초록마을이나 생협쪽만 이용하게 될것이고.그런데도 문제생기면 다 내가 재배해서 먹어야할지도 몰라... 그게 싫으면 불매 다 포기하던가.. 제발 풀무원만큼은 계속 조금 돈 더주더라도 사먹을만한 가치가 있는곳이면 좋겠다..'라고 했죠.

이제 ㅠ 어쩌지... 마무리좀 잘지어라.... ㅠㅜ 처우개선해줘도 손해안볼만큼 벌면서들 왜 사람을 사람답게 안대해주는지...
730 2015-09-11 12:44:40 0
흰가루병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9/10 22:39:50
같은분이 두개나! 거듭 감사드리며 짧게 이야기하자면. 태우는건 생각못했고 말씀하신대로 봉지에 묶어서 버렸어요. 근데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격리라고 해봐야 좀 거리를 떨어뜨려놓는정도네요.

그리고 통풍도 의외였던게 저희식구들은 추위에 좀 강해서 베란다 창을 계속 열어놓거든요. 그러면 통풍은 해결될거라 생각했는데 아예 밖에 심어진것과 비교불가인가봐요 ㅠ 여튼 아이들이 회생하기를 바라며 잘돌보고 후기들려드리도록 해볼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729 2015-09-11 12:41:26 0
흰가루병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9/10 22:39:50
이런 단비같은 댓글을... ㅠ 고맙습니다. 한참 댓글이 달리지않아 집에 오자마자 일단 이파리들 다 떼주고 격리조치하고 어떤 블로그에 나온대로 난황유를 만들었어요. 흰자는 아닌밤중에 후라이를 해먹었다는.....
이게 효과가 있길 바라보며 뿌려줬는데요. 이게 흙에 안묻고 풀에만 묻게 해야하는지. 이파리나 줄기를 닦아주듯해야하는지 헷갈리는것 투성이라. 운에 맡기자 라고 생각하며 식물에 뿌려도 주고(블로그마다 '뿌려준다'라는 표현이 있길래 흙에 묻어도 상관없겠다 생각했죠) 이파리를 따로 닦아도 주고 했네요.

길고 세세하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추후 궁금해하실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변화가 있는지 여기에 댓글달게요^^
728 2015-09-10 23:07:59 0
흰가루병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9/10 22:39:50
악 긴가민가했는데 검색해보니 역시 이파리가 맞았군요...쯔증는드... 그나저나 식물게 첫글인듯한데 여긴 비교적 고요하군요^▽ㅠ
727 2015-09-09 00:26:12 0
다이빙벵 "감독판" 무료공개 안보신분은보시길. [새창]
2015/09/02 18:27:44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726 2015-09-05 22:43:43 0
[폭풍케미] 홍딜러 & 장동민 [새창]
2015/09/05 00:15:03
왜 자라가 되어야만 합니까?(정색)
725 2015-09-03 12:11:30 0
다이빙벵 "감독판" 무료공개 안보신분은보시길. [새창]
2015/09/02 18:27:44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스크랩해두는데요. 저는 극장에서 다이빙벨 봤었거든요. 감독판은 그때 안나온 장면도 공개되나요?
724 2015-08-29 19:51:18 26
헐.. 아이한테서 저런말이 나오면.. [새창]
2015/08/29 19:40:00
그와중에 현부모님이 얼른와서 다독여주시는데 왜 제 눈에 물기가..
723 2015-08-29 13:21:50 2
오유 하는 여자들은 진짜 좋겠다 [새창]
2015/08/29 11:00:22
누구의 어떤 노래인가요? 무섭 ㅜ
722 2015-08-29 13:19:51 3
오유 하는 여자들은 진짜 좋겠다 [새창]
2015/08/29 11:00:22
위추를 ㅜ
721 2015-08-29 13:18:21 41
[새창]
다들 대량구매하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시는게 재밌어요 ㅎㅎㅎ
720 2015-08-29 12:21:09 2
내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개맛없다고 면전에 ㅋㅋㅋㅋ [새창]
2015/08/28 22:39:25
무화과 말린건 많이 달아서 덜먹지만... 탱클탱클한 무화과.... 적절히 기분좋게 달고. 향긋하고 좋은데 ㅠ 없어서 못먹는디 ㅠ
719 2015-08-29 00:37:52 0
솔직히 국산맥주에대한 편견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8/28 00:50:21
고맙습니다!!!!!!
718 2015-08-29 00:36:10 1
[익명]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월세방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이에요.힘좀주세요. [새창]
2015/08/28 03:56:32
성실하게 하다보면 좋은일있을거라는 말은 간혹 사람을 더 힘들게 하더군요. :( 그렇지 못한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그냥 글쓴님. 당신에게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랄게요. 다른 사람들의 열심보다도 더, 소소한 즐거움도 참아가며 노력한 당신에겐, 누구에게나 흔히 일어나지 않는 그런일쯤. 일어나도 하나도 샘나지 않을것같아요 :D 좋은꿈꾸시고요. 저도 옛날에 집에 들어서면 곰팡내가 반겨주는 집 살았던 사람으로서... 일단 건강은 한달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챙기면서(기관지한번. 피부과 한번 이런식으로요)나중에 큰돈들일일 없이 살뜰히 돌보셔요 ㅠ 지금도 곰팡내집에서 레벨업된 집이라기보단 국민임대에 살고있지만. 그 퀴퀴하고 머리아픈냄새. 눅눅한 집이 아닌것만으로도 더없이 좋더군요.
좋은꿈꾸시고 있길 바랍니다. 저도 자야겠어요
717 2015-08-27 05:11:38 1
추억의 만화영화 조사 [새창]
2015/08/27 00:17:52
아직 안나온것같은것들만 적어보자면...
엄마는 4학년. 다다다. (둘이 느낌이 비슷했죠)
그리고 음... 요괴인간 아는분 없어여? 벰 베라 베로..
그리고 루니툰. 톰과제리
벅스바니. 도뽀지죠. 꽃의천사 메리벨.
디어 브라더(커서 보니 멘붕이더만요)
볼트론(나왔나요 위에?)
열려라 꿈동산(참새친구 쳐피와. 꼬마마녀 노노 생각나요)

이정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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