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 올 때 노젓는 독일 광고 [새창]

Siri가 돈을 앞세워 독일에서 비싼 말타령 한 뉴스를 봤었는데 그 다음에 이광고를 봤었거든요...

620 2016-11-08 02:37:16 0

물들어 올 때 노젓는 독일 광고 [새창]

못 배운 사람 취급하지 않았어요. 그럴 의도도 없고요. 번역을 안 해도 알 수 있는줄 알았어요. 댓글 다신 분 처럼 생각들어졌다면 아예 안 올렸을 겁니다.

619 2016-11-07 19:47:14 1

물들어 올 때 노젓는 독일 광고 [새창]

아... 그런 안타까운 일이 ㅠ

618 2016-11-07 19:12:43 1

물들어 올 때 노젓는 독일 광고 [새창]

고등...어 교육을 받으신 분이군요!

617 2016-11-07 19:11:38 0

물들어 올 때 노젓는 독일 광고 [새창]

옆에 영어 있어요

616 2016-11-07 03:50:07 0

"최순실...연설문 센스있게 잘고쳤다". 당신들은 보수가 아니다. [새창]

저치들은 존경 받아야 할 지성도 아니고 노인도 아닙니다.
그냥 박근혜/박정희 이어야만 하는 이들입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저런 치들을 상대했습니까?
우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바쁩니다.
그냥 박사모들의 생각인 거고 굳이 더 확인할 필요 없습니다.

615 2016-11-01 17:59:10 0

남자분들께 질문(여자 직업, 사는곳) [새창]

현재 베를린에 임시로 머물고 있는 40대 입문한 독거남입니다.

물론 제 경우는 사람만 좋다고 느낌이 왔으면 만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맞선이라면 좀 망설여 질 것 같습니다. 아마 두어 번은 주변성화 때문에 만날지는 모르지만요.

개인적으로 결혼이 전제된 만남이라는 것은 결혼이 보장 될 수는 있겠지만 나머지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실패 사례가 있어서요.

614 2016-11-01 17:48:20 0

흔한 팩트 폭력 사례 #독일연봉 [새창]

한국에선 열정이 가장 많이 필요한 직종이죠. 공부해야 할 것도 너무 많고. 일단 관심사가 다른 사람과 화규달라지고, 또 연애 고자될 확률이 가장 높은 직종인 것 같아요..
ㅠ 직접 겪은 얘깁니다.

613 2016-10-29 05:31:33 0

독일(베를린) 콘센트와 경찰(폴리짜이)의 모습 [새창]

아... "아예"라는 말을 못 봤었네요! 한국과 독일을 왔다갔다 하면서 삽니다^^

612 2016-10-29 05:28:01 0

[새창]

전 님 생각 ㅋ

611 2016-10-29 05:11:52 0

독일(베를린) 콘센트와 경찰(폴리짜이)의 모습 [새창]

네, 하지만 일단 11월 말에 귀국합니다. 한 달 남겨놓고 고향에서 별 같잖은 일이 벌어져서 매우 슬퍼요 ㅎㅎ

610 2016-10-24 05:49:38 6

배고픈 것이 부끄러운.... [새창]

부끄럽습니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고맙단 말을 올립니다.
베를린에서 흐린 하늘만 불평만 했는데 이제부터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609 2016-10-19 18:28:48 2

자살 구조 현장 [새창]

스콜피온 윈즈~

608 2016-06-25 10:09:45 0

술마시고 올리는 착샷. [새창]

우와~ 윤아가 얼굴가린것 같아요^^

607 2016-06-20 22:32:15 0

오프숄더, 로리타, 성공적? [새창]

와~ 작성자님 완전 취향저격...!
완전히 반해 버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