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복순을 보지 않으려 합니다 [새창]

왜 말을 못하니 병신아 일.베라고 당당하게 말해 등신아. 그리고 뒈지렴

4585 2023-04-03 09:13:40 2

유관순과 윤동주 시 가르쳤다고 민원 받은 선생님.twt [새창]

벌레가 대가리가 되니 그 종자들이 스물스물 기어나오는구나.

4584 2023-04-01 08:41:13 1

(미국) 가장 터무니 없던 의료 청구서 [새창]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은 겉으로 보기엔 정의로와 보이지만 거대자본이 나라를 잠식한 상태라 국민은 개돼지 노예로 전락한 상태죠. 일본은 뭐 말한것도 없고. 우리나라도 이번에 윤이 된게 거대자본들이 바지사장 만들어 놓은 겁니다. 노통 당선때 바람이 바뀌었다고 그렇게 희망에 들떴었는데 이나라도 역시나 안되나봅니다.

4583 2023-03-31 08:53:34 0

[새창]

와 눈매가 진짜..

4582 2023-03-30 08:44:12 0

후방주의) 발로 고양이 쓰다듬기 [새창]

어이구 우리집 고양이가 추천과 스크랩을 눌렀네

4581 2023-03-30 08:34:11 18

미국에서 한국인이라 차별당했던 기억 [새창]

한국서버 경고

4580 2023-03-29 08:43:38 1

남자는 소득이 적을수록 가슴큰 여자를 선호한다?? [새창]

비오는날 쏘세지빵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4579 2023-03-29 08:38:42 0

상대방을 좌절시키는 탁구 기술 [새창]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4578 2023-03-29 08:36:35 4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안타깝다..

4577 2023-03-25 08:43:45 1

한국 야구. 이제 끝장이라고 봅니다 [새창]

개돼지들이라 그냥 봄...이나라는 이제 희망이 없음. 이미 다 물들어버려서

4576 2023-03-25 08:41:30 0

공사중지 결정을 무시하고 3달간 공사한 그 건설사 [새창]

쓰레기가 위에 앉게되면 밑에 숨어있던 쓰레기들이 나와 활개를 치는법

4575 2023-03-18 09:11:38 0

MBC가 만든 <전국 깡통전세 감별기> [새창]

무정부상태나 다름없죠. 아니 정부에 도적들만 가득찬 상태라...

4574 2023-03-16 08:50:29 11

[새창]

당신은 당신이 선택하지 않은 어둠속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어둠을 헤치고 나와 빛을 선택하셨네요. 당신이 염원한 정의를, 빛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4573 2023-03-16 08:42:10 1

69시간에 발작하는 펨코 애들 보고 있으면 참 ㅋㅋㅋ [새창]

진짜 예전에는 노년층들이 옛날사람이라 잘 몰라서 저런다고 햇는데 이제는 젊은 것들이 저 지경이니 이나라도 끝났음.

4572 2023-03-14 08:53:15 0

평범한 소개팅 후기 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