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특종 TV연예라는 임백천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신인무대 코너에 나와 첨으로 난 알아요를 부르고 10점 만점에 7.8점이라는 다른 신인들보다 비교적 낮은 점수를 획득. 당시 임백천, 하광훈, 전영록, 이상벽등이 심사했는데 곡 자체가 워낙 파격적이라 다들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난리가 나고...난 알아요는 대박을 터트림.
이런건 그저 단속 규제밖에 없습니다. 자동차 검사시 판스프링의 강도나 오래된 정도를 측정하여 새로운것으로 교체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런것까지 다 규제하면 일 못한다고요? 규제해야 저렇게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안생깁니다. 가끔 유럽이나 미국보면 바보같은 규제가 규정이 있다고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데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규제나 규정이 현실정에 너무나 부족하고 적합하지 않은것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