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의 친할머니 같은 거래자 [새창]

얘기도 안한 바나나도 추가됨 ㅋ

2354 2019-06-07 09:24:49 7

가슴 큰 여친과 사귀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새창]

미안해 하지말아요. 어차피 존재하지 않을거에요~

2353 2019-06-05 09:17:25 2

지갑 주워 돌려준 중학생들...학교로 배달된 피자 125판 [새창]

2352 2019-06-05 09:15:31 3

NTR과 순애 [새창]

2351 2019-06-05 09:12:35 8

김연아 뒷태.gif [새창]

2350 2019-06-05 09:07:09 6

[새창]

순실이도 순실이지만 3인방의 비중이 더 클듯. 특히 ㄱㄱㅊ 그새끼...핵폐기물같은 새끼

2349 2019-06-03 09:04:53 10

왜 남의 궁둥이를 만지세요! [새창]

2348 2019-05-29 09:49:19 0

한국 서열문화 진짜 현실ㄷㄷㄷㄷㄷ.jpg [새창]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 해를 끼친것은 사실상 경제적인것보다는 저런 문화적인 것이 더 많습니다. 일본의 더러운 저런 저급한 문화들..말하자면 헤아릴수도 없이 많습니다.

2347 2019-05-28 09:00:46 1

잘했어 내새끼 [새창]

2346 2019-05-27 09:45:17 3

잘했어 내새끼 [새창]

후훗 이것이 개의 우월함이다

2344 2019-05-25 08:53:31 10

하늘나라로 간 언니 전남편과 제발 이혼시켜달라는 동생의 간절한 청원 [새창]

개도 저렇게는 안합니다.

2343 2019-05-24 10:07:37 1

40대 미혼남의 고백 [새창]

정말 웃긴게 서로 자신이 갖지 못한것을 보고 부러워하고 있네요. 진리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2342 2019-05-23 09:40:25 0

제가 지금 개쩌는 유머를 보여드림. [새창]

저런게 토론한다고 티비에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

2341 2019-05-23 09:35:20 0

이게 과자광고여 약광고여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