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3
2020-08-04 09:36:53
0
우울할땐 배불리 맛있는것을 먹읍시다
2978
2020-07-31 09:00:23
0
그냥 암말않고 결과를 기다렸다가 결과물이 맘에 든다. 계속 간다. 맘에 안든다. 다른곳을 찾아간다
2977
2020-07-29 09:22:15
0
말한마디로 자신의 인격을 밑바닥으로 깍아내리네..실수겠지만 한번 나온말은 주워담을수 없는법
2976
2020-07-29 09:00:45
0
뚠뚠이 홍방장 호스팅 받고 감동해서 울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완전 대기업됨 ㅋㅋㅋ
2975
2020-07-28 09:55:32
1
단순 얼굴 이쁘고 머리가 좋다 가 아닌거 같네요. 어떤일을 하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소한 일에도 열심히 하는사람들. 반면에 대충대충 하는 사람들도 많죠. "뭐 그까짓거에 목숨걸고 하냐" 이런말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치고 제대로 뭔가 하나를 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모든 일에 대충대충 하며 실패하거나 제대로 안되면 가치가 없는일이다 별거 아니다 자위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오는겁니다. 저렇게 엉뚱한 곳에서 발탁되거나 하는 기회가. 물론 운이 매우 좋아야 하겠지만요.
하지마 운이 좋아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장나라는 뽑히지 않았겠죠.
그런 사람들 치고 제대로 뭔가 하나를 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모든 일에 대충대충 하며 실패하거나 제대로 안되면 가치가 없는일이다 별거 아니다 자위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오는겁니다. 저렇게 엉뚱한 곳에서 발탁되거나 하는 기회가. 물론 운이 매우 좋아야 하겠지만요.
하지마 운이 좋아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장나라는 뽑히지 않았겠죠.
2974
2020-07-28 09:16:05
14
대형트럭 버스들 차고지 이탈해서 불법주차하는거 극혐입니다. 저희동네 길가에도 항상 대형트럭과 관광버스들이 주차를 합니다. 사거리에서 나갈때 시야도 가리고 저렇게 직접 사고가 나기도 하고.
정말 대형 차량혐오증에 걸릴거 같습니다. 대형차량들은 왜 저렇게 민폐를 끼치는 걸까요.
정말 대형 차량혐오증에 걸릴거 같습니다. 대형차량들은 왜 저렇게 민폐를 끼치는 걸까요.
2972
2020-07-27 09:59:49
0
지금 45세 정도 초등학교 1,2,3,4학년도 쯤일겁니다. 증조할아버지는 에바참치입니다.
2971
2020-07-27 09:56:48
0
개인적으로 사서 주는게 아니라면 좀 문제가 될수도 있겠죠. 같이 탄 다른승객과 다른 너무 과한 서비스를 한다면.
2970
2020-07-27 09:41:47
1
역재생 맞네요. 본문 짤 보시면 마지막에 뒷사람이 꼬리 들어올리는 모습이 꼬리를 떨어뜨리는 걸 역재생했기 때문에 부자연 스럽습니다. 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