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유머긴 하지만 어느정도 맞는 얘기임. 잘 못하는 미용사는 어떻게 주문해도 그지같이 나오고 잘하는 사람은 눈감고만 있어도 알아서 맘에 들게 딱 해줌. 보통 남자들 보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 결과가 맘에들면 거기로 계속 가는거고 맘에 안들면 다른 미용실가고 그렇지 않음?
그 문제의 중심이 종교내의 도덕적 해이 입니다. 우리나라만의 현상인지 전세계 개신교 전체의 현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중심인 우리나라의 개신교에서는 회개하고 구원받으면 양심이 없어지는 현상이라고 할까. 개신교를 믿게 되면 안그런 사람들도 다 이기적으로 돌변합니다. 자신은 회개하고 구원받았으니 상관없다 이거죠. 온갖 파렴치하고 뻔뻔한 작태를 보여줍니다. 사람이 완전히 바뀌어요.
지금 정권 망해야 다음 정권탈환 가능한거 개나소나 다아는 사실. 그들이 국민들 코로나에 걸려 반은 뒤지든 살든 정권만 챙겨 이익만 노리는 쓰레기란건 공공연하게 다 아는사실. 아베같은 애들이 일본 코로나팬데믹에 걱정이나 할까요? 이번 기회에 어떻게하면 슈킹 많이 할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류에요. 우리나라 토왜들도 마찬가지고. 사고방식 자체가 틀려요. 남이 죽던지 살던지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