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오늘의 일베라고 하네요 [새창]

ㅋㅋㅋㅋㅋ 일베언어나 쓰는주제에 ㅋㅋㅋㄱㅋㅋㅋㅋ

149 2015-06-04 14:31:56 1

어제 가슴 고민글 쓰신 분께 드리는 사죄문입니다. [새창]

상처가 될것같아서 후회하는마음에 댓글 빛삭했다고여?
그런 생각을 가진사람이 애초에 그런 미친댓글을 쓸 생각을 하나??

148 2015-06-03 23:04:34 1

[익명]나는 거기가 크다 .... ㅠㅠ [새창]

진짜 반대 많으면 자동으로 익명풀리고 아이디 공개됐으면 좋겠네요ㅜㅠㅠ 익명댓글 비회원도 가능하던가요? 만약 비회원도 가능하게 설정되어있다면 이제는 회원만 익명쓸수있게 해야할지도 ..

147 2015-06-03 14:20:48 5

[익명]나는 가슴이 크다. [새창]

생각하고 댓글좀 달아라
머리에 필터없냐

146 2015-05-31 14:26:37 10

후방주의)남자가 여자좋아하는게 뭐가 어때서!! [새창]

자꾸 미성년자들도 본다 이런말씀 하시는데
미성년자들도 야동보고 볼건 다 봅니다.
이런거에 멘탈이 부서지거나 그러지 않아요 ㅋㅋ;;

145 2015-05-31 02:09:30 219

신혼부부의 흔한 아침풍경 [새창]

1닳으면 안돼요ㅠ

144 2015-05-24 01:08:55 15

[익명]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새창]

고작 100일이라니요.
백일 만났다고해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작고
천일 만났다해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크고 그런건 아니에요
작성자분 글에서는 그 분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걸요.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정말 어렵네요...
작성자분이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143 2015-05-22 13:30:12 0

성우 오세홍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입니다. [새창]

짱구 아빠 목소리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더 듣지 못하겠네요,,,
어렸을때부터 들었던 목소리인데
공허해지네요..

142 2015-05-13 15:06:09 1

15년 글 써둔 외장하드 분실... [새창]

꼭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외장하드 들고 지하철을 타거나 밖으로 나가신적이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분명 집에 있을거에요!

140 2015-05-11 13:33:06 0

[새창]

bbb877/ 왜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확신을 하시나요.. 저희 부모님이신가요

139 2015-05-11 13:12:53 1

[새창]

bbb877 / ?? 부모님이랑 말다툼하다가 부모님이 저에게
손찌검 할 수 있는것도 아닌가요? 일방적인 폭행? 맞습니다.
일방적인 폭행 맞지요. 부모라는 이유 하나로 저는 가만히
맞고있어야했던 그 몇십년을 그쪽은 아시나요.
제말 자기 멋대로 해석하지 말아주시지요

138 2015-05-11 12:43:22 1

[새창]

bbb877/ 생각이 없으신건 당신인것 같습니다
매우 불쾌하네요. 앞으로는 글을 읽을때 상대방 기분이 어떨지
앞뒤 문맥을 파악하고 댓글을 남겨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