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밤에 영등포에서 집가는 버스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오셔서 번호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뭐지???이사람 나를아나???왜나한테 다짜고짜 번호를??? 이런생각이 들고 오히려 경계심만 커졌어요. 어떤분은 되게 건들건들하게 번호달라고하시는데 그때는 이사람이 나를 가볍게 봐서 이러는건가 불쾌했어요
속눈썹이 금색이거나 갈색인 서양인들이 속눈썹을 검정색으로 염색하는 그런 미용을 받는 사람들을 종종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동양인들이 금발로 염색하거나 그러면 love ur self 이러는데ㅋㅋㅋㅋㅋ 본인들도 본인 고유의 속눈썹 색깔로 살아갈것이지 왜 검게 염색하고그러지 ㅎㅎ love ur self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