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2016-10-28 18:36:51
26
정의당 관계자분께 부탁합니다.
정의당의 지지했던 입장에서 지금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참으로 유감입니다.
그동안 있던 그많던 공은 모두 잊혀지고, 과만 남았네요.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세요.
다소 모양새가 안나더라도, 당대표 수준에서 메갈과 선을 확실히 긋고 인적청산하고 사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번 여성위원회 시국선언문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당홈페이지에 여러분이 글올렸던데 그기에 잘나와있더군요.
전 누가 뭐라고해도 정의당이 아깝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게 오래걸리면 다시는 안볼당이기도 합니다.
정의당의 정의라는 이름이 부끄럽게 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