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2016-01-12 10:49:50
6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영화 좋더군요.
고백도 참 좋았어요.. 갠적으로 최고작으로 생각하는건 혐오스런 마츠코이지만요.ㅋ
이건 최근작 갈증에 나온 코마츠나나
29
2015-07-23 17:50:11
0
개표시나 집계시에 허술한점이 있으면, 부정이 없었더라도 당연히 보완을 해야죠..
민주주의를 하는데 선거의 공정성은 절대 지켜야할 가치죠.
글고, 개표부정 의혹에 대한 글에는 이상하게 예민한 분들이 많군요..
민주주의를 하는데 선거의 공정성은 절대 지켜야할 가치죠.
글고, 개표부정 의혹에 대한 글에는 이상하게 예민한 분들이 많군요..
28
2015-07-20 00:13:42
0
이젠 조폭정권이나 다름없을정도에요.
만약 현역조폭 출신이 프로그램 출연해도 프로그램은
분리해서 봐야한다는 말이 나올까요?
만약 현역조폭 출신이 프로그램 출연해도 프로그램은
분리해서 봐야한다는 말이 나올까요?
27
2015-07-20 00:08:00
0
정치나 시사문제에 관심을 좀 가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현 한국정치상황은 보수진보의 대립이 아닙니다.
국민세금으로 자기잇속챙기고, 국민들 불법사찰하고,
불법이나 비리 터질때마다, 의문사가 나옵니다.
이게 주로 새누리랑 현정부쪽이죠.
이게 어디 보수와 진보, 아니면 다른 견해라고 인정해야 하나요?
현 한국정치상황은 보수진보의 대립이 아닙니다.
국민세금으로 자기잇속챙기고, 국민들 불법사찰하고,
불법이나 비리 터질때마다, 의문사가 나옵니다.
이게 주로 새누리랑 현정부쪽이죠.
이게 어디 보수와 진보, 아니면 다른 견해라고 인정해야 하나요?
26
2015-03-04 16:19:25
2
사회적자본의 신뢰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뭔가요? 몇점 이상이면 신뢰도 높은 사회.. 이렇게 나오나요?
신뢰도 높은 사회라는게 외국의 경우와 비교해서 나오는가요? 만약 외국과 비교해서 채점한다면 총기가 금지된 한국상황도 고려한것인가요?
총기 허용국가보다 공구가 흉기가 될 가능성도 더 커지지 않을까요?
이런 조사의 결과가 혹시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김영란법에 대해 영향을 줄수도 있을까요?
사소한것까지 법으로 정해놓으면 더욱 신뢰도가 낮은 불신의 사회로 간다! 뭐 이런식으로요..
신뢰도 높은 사회라는게 외국의 경우와 비교해서 나오는가요? 만약 외국과 비교해서 채점한다면 총기가 금지된 한국상황도 고려한것인가요?
총기 허용국가보다 공구가 흉기가 될 가능성도 더 커지지 않을까요?
이런 조사의 결과가 혹시 지금 이슈가 되고있는 김영란법에 대해 영향을 줄수도 있을까요?
사소한것까지 법으로 정해놓으면 더욱 신뢰도가 낮은 불신의 사회로 간다! 뭐 이런식으로요..
25
2015-02-05 17:14:55
0
1 아 무슨 말씀인지 알겟습니다.
참 답도 알수 없지만 어려운 문제네요.
이것저것 구글링해보다가 홀로그램우주론 까지 보고나니깐, 이젠 아무것도 모르겟네요. ㅎㅎ
그래도,이런 생각을 해보는것 자체는 나름 재밋네요..ㅎㅎ
참 답도 알수 없지만 어려운 문제네요.
이것저것 구글링해보다가 홀로그램우주론 까지 보고나니깐, 이젠 아무것도 모르겟네요. ㅎㅎ
그래도,이런 생각을 해보는것 자체는 나름 재밋네요..ㅎㅎ
24
2015-02-05 14:42:14
0
네... 저도 철학쪽 설명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어짜피 검증이 힘드니깐요.
제가 본 다큐에서도 입자물리학자가 나와서 시간이란게 아주 괴상하고 이해하기 힘들단 말을 하더군요.
다른 입자물리학자는 아주 작은 시공간알갱이들이 모여서 시간의 흐름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더군요.
끈이론 학자가 나와서는 나름 확실??하게 설명하더군요. 저차원에서 고차원을 이해못한다.
전 아인쉬타인처럼 결정론적인 입장이였지만, 찾아보면 볼수록 더 알수없어지더군요.ㅋ
댓글에 나온것처럼 단순히 변화의 측정을 위해 임의로 정한 단위에 지나지 않나란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과게의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재밋겟다;; 싶었습니다.
어짜피 검증이 힘드니깐요.
제가 본 다큐에서도 입자물리학자가 나와서 시간이란게 아주 괴상하고 이해하기 힘들단 말을 하더군요.
다른 입자물리학자는 아주 작은 시공간알갱이들이 모여서 시간의 흐름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더군요.
끈이론 학자가 나와서는 나름 확실??하게 설명하더군요. 저차원에서 고차원을 이해못한다.
전 아인쉬타인처럼 결정론적인 입장이였지만, 찾아보면 볼수록 더 알수없어지더군요.ㅋ
댓글에 나온것처럼 단순히 변화의 측정을 위해 임의로 정한 단위에 지나지 않나란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과게의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재밋겟다;; 싶었습니다.
23
2015-02-01 01:57:54
0
다시찾아보니깐 광속에 95.5%로 날아갈때 거리 는 1/10로 줄어네요. 400광년 떨어진곳은 우주선이 광속의 99.995% 로 갈때 우주선 기준으로 4년이 걸리네요. 위에 제가 쓴 2.5년은 틀렷네요.
21
2015-01-31 22:05:33
0
광속은 어떤좌표계에서 관측해도 일정합니다. 하지만, 가속계와 정지계에서 동시에 전파가 출발했다고 가정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정지계에서 동시에 출발했다고 생각하는게, 가속계에서 볼때는 동시가 아닙니다. 반대의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다음질문...우주선에서보는 거리말인데요.
예를들어 , 우리가 볼때 400광년 떨어진 항성을 빛의속도로 가는 우주선을 탓다고 가정했을때, 우주선에서 항성까지 도착할때까지 시간은2.5년 ? 인가 걸립니다.
( 지금 확실한 시간은 기억이 안나네요.)
즉 , 거리수축이 일어납니다.
정지계에서 동시에 출발했다고 생각하는게, 가속계에서 볼때는 동시가 아닙니다. 반대의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다음질문...우주선에서보는 거리말인데요.
예를들어 , 우리가 볼때 400광년 떨어진 항성을 빛의속도로 가는 우주선을 탓다고 가정했을때, 우주선에서 항성까지 도착할때까지 시간은2.5년 ? 인가 걸립니다.
( 지금 확실한 시간은 기억이 안나네요.)
즉 , 거리수축이 일어납니다.
20
2015-01-29 19:26:47
0
위두분이 맞군요.
빛의속도보다 빠른건 역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군요.
빛의속도보다 빠른건 역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