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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017-04-25 18:01:32 9
김어준 "선관위가 지난 대선 공개 검증하자는 건 협박이다." [새창]
2017/04/25 16:28:05
과학적으로 볼때 아주 유의미한 의문점이 발견되었어요.
이게 학자들이 인정한거고요..
그럼 선관위는 더 플랜에 대해서 타당하고 인정할 수 있는
과학적인 오류를 지적하고 반론을 하던가,
그렇지 못하면, 지금 의심이 가는 방식을 제거 해야죠.

그게 답입니다.

전기낭비? 인력 낭비?

만약 의심대로 개표부정이라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내란죄나 마찬가지에요.
엄청난 게이트죠..
그런거 공정하게 관리하라고 선관위가 있는거고요....

더 플랜에서 요구하는 방식정도는 법개정없이 선관위 독단으로 할수 있잔아요.
왜 자꾸 거부하는지 더 의심이 갑니다...
138 2017-03-10 22:53:49 7
전성기때의 유시민이 잠깐 보이는듯해서 즐겁네요. [새창]
2017/03/10 22:37:51
브론즈에 페이커가 떳...
양민학살수준 ㅋㅋㅋ
137 2017-01-13 11:32:18 13
조국 교수 트윗, " 반기문 '기름장어' 시쳇말로 하면 '잡탕'." [새창]
2017/01/13 11:10:10
진보적보수주의자라니 ㅋㅋㅋ
반반치킨도 아니고 ㅋㅋㅋ
136 2017-01-01 23:55:50 0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진품이라는 느낌이 온다. [새창]
2017/01/01 22:42:33
앞으로 지문도 증거능력 상실하겟네
지구상에 같은지문가진 사람나올확률이
수학적으로 두명정도는 된다던데
이거랑 뭔차이?
135 2017-01-01 15:08:04 0
박사모 내란선동 [새창]
2017/01/01 13:07:13
배후세력이 뒷돈 플러스 구호도 지정해주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조금 위험한것 아님?
군은 알자회가 장악하고 있고,
국방장관은 3월에 북한 군사 도발 가능성을 말하고 있고..
이거 점점 불안해 지네요. ㄷ ㄷ
134 2017-01-01 14:48:31 15
문재인,박원순,안희정,이재명 몰 자꾸 검증들을 하는거요~! [새창]
2017/01/01 14:33:09
어느 진영에 속해 있던, 정치를 하려는 분은 공인입니다.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검정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가 하는 말을 판단할 최소한의 기준이 생기는 것입니다.
비난과 합리적 검증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자꾸 둘을 혼용하지 말아주세요.

그것을 받아들일것인가 말것인가는 국민의 몫으로 넘기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솔직히 사과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어렵나요?
133 2016-12-30 19:24:55 3
김종인 "노욕·셀프공천 수모참으며 원내1당 이뤘다" [새창]
2016/12/30 15:55:33
김종인도 나름 평가할 부분은 있죠
종편이나 보수언론에 좀 먹히는 편이긴 합니다.
인기도 노인층엔 만만찮죠.
닥달하지맙시다. 역풍붑니다.
치적이 없지는 않잔아요.
세월 좀 지나고 그분의 빅피쳐도 재평가해야죠.
요직 하나 떼서 안겨주면 될겁니다.


세로드립 칠라는데 토나오겟네요
131 2016-12-29 21:25:05 3
다음정부에서 여러분께 인사추천권이 딱 하나 주어진다면... [새창]
2016/12/29 20:18:28
구미소방대는 무슨죄지요 ㅋㅋ
130 2016-12-29 20:33:24 0
다음정부에서 여러분께 인사추천권이 딱 하나 주어진다면... [새창]
2016/12/29 20:18:28
완전 동의 합니다. 전 유빠라서 ㅋㅋ
129 2016-12-29 17:52:43 0
박원순시장님 아쉽습니다. [새창]
2016/12/29 17:20:22
그러게요. 길게 생각하고 갔으면 좋겠는데, 아쉽습니다.
128 2016-12-29 17:50:13 2
박원순시장님 아쉽습니다. [새창]
2016/12/29 17:20:22
다른분이 오유에 올린것만 보고 글을 썻는데,
내용이 미묘하게 다르네요.
하지만 비슷한 얘기니깐 수정 하진 않겟습니다.
127 2016-12-29 17:47:52 2
박원순시장님 아쉽습니다. [새창]
2016/12/29 17:20:22
출처보완햇구요.
기사 내용중일부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국순회 경선 시 연설과 현장투표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2002년 경선에서 ‘노무현 돌풍’을 일으켰던 방식으로 최근 지지율 하락세에 반전을 시도하겠다는 계산이다. 박 시장의 핵심 측근은 “문 전 대표의 연설엔 감동이나 콘텐트가 없다”며 “경선 흥행을 위해선 후보들의 경쟁력을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문 전 대표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 모바일 투표에 대해선 “표심을 왜곡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결선투표제는 물론 당원과 국민의 참여비율을 미리 정하지 않는 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할 수 있는 모바일 투표는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126 2016-12-28 00:51:40 1
[새창]
딜 넣는데 특화된 느낌이
없어져야할당. 박정희한테 상속받은당할때
깜놀햇어요. ㄷ ㄷ ㄷ
125 2016-12-26 21:31:39 27
"지지율 50% 넘는 대통령 뽑자".. 손잡은 국민의당·정의당 [새창]
2016/12/26 21:21:06
저번 총선에 김종인뻘짓에 민주당이 미워도
차선이라도 좋아~!(유시민작가님 미안해요) 하고 찍었는데..

이제보니 최선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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