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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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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3-12-10 17:15:51 0
안드로이드 기반 핸폰 쓰시는분들 조심... [새창]
2013/12/10 17:05:14
11전 업데이트를 거의 안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업데이트 있다길래. 걍 했는데 그뒤부터 나오기 시작했어요ㅜㅡ

다행히 크게 들통 난건 아닌데ㅋㅋㅋ
156 2013-12-09 23:36:44 114
이와중에 코레일 사장 보소 [새창]
2013/12/09 23:33:20
어머니의 마음이래. 풉.

자식새끼 버리는게 어머니 마음?

까고 있네.
155 2013-12-07 09:55:58 0
[새창]
일단 검은색 정장과 흰색셔츠 그리고 넥타이가 있어야겠지요.

머리도 단정하면 좋구요.

장례식장 예절로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가 있을겁니다.
154 2013-12-05 08:33:16 0
[새창]
식 순서는 예식장에서 순서표를 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이벤트는 있다면 하는데 그것도 순서에 포함 되있구요.

너무 짖굿은 사회자 임의로 하는 이벤트는 하시면 안될듯
152 2013-12-05 01:28:17 0
[새창]
쭈쩐!
151 2013-12-03 19:52:05 1
TOP10 쓰는 오징어입니다 (소재 추천좀요) [새창]
2013/12/03 14:43:47
게임속 형제 자매 남매 혹은 직계 가족등..

소재는 많습니다.
149 2013-12-02 16:43:20 0
파판13 괜찮은데요? [새창]
2013/12/02 15:14:41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48 2013-11-29 21:10:19 0
[BGM] 실시간 댓글게임 " 오유시티 " (정식) [새창]
2013/11/29 19:00:03
교도소를 만들어 주세요. 아캄어사일럼 같이. 외벽은 100미터 높이로 만들어주시구요. 전방위에 배트맨 아이언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이렇게 지키게 해주시구요. 우리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잡아넣어주세요.
147 2013-11-26 21:59:57 0
[새창]
저는 형이 있습니다. 사이가 굉장히 좋은편이예요.형이 집수리 때문에 큰돈 낸적이 있는데 형은 불평이 없었죠. 대신전 울형님이 조카님이랑 오면 조카님 옷을 매번 사줍니다. 저도 불평은 없어요. 형이 지금 힘들어서 부담인걸 아니까 가족모임때 비용은 제가 내는 편이죠. 우린형제니까요. 저도 어릴땐 비교하는 부모님 한테 되게 서운했어요. 하지만 형은 그걸 미안해했죠. 저도 그걸 알고 나서는 더이상 아무말 안했어요
죄송한 말이지만 언니분께서는 인정하는걸 싫어하시세요. 본인의 상화을 인정 못하는거예요. 소위 허세만 강한거죠. 성악한다고 모두 성공하는거 아니죠. 근데 한달 60버는 프리랜서요. 하다 못해 합창단이라도 가는게 더 나아보이네요. 학창시절 실업계와 성악을 비교 해놓고 보자면 누가 봐도 성악이 더 나아보일거예요. 근데 시간이 흐른지금 글쓴이님은 세상과 치열하게 싸우는데 언니분은 그저 자기 허울에 취해서 살기 바쁜거 같네요. 본인이 인지 할런지 모르겠지만 본인 품위 유지할 능력조차 안되네요. 그러니 저런 짓을 하죠. 근데 명색히 언니인데 동생보다 잘나야 된다는 자만심에 쩌러 있으신듯. 그냥 불쌍한 인생입니다.
그러니 어디 사람 좋은 교회라도 가서 자기과시 하기 바쁜거겠죠.불쌍한 인생입니다.

자매사이를 틀어놓을 생각은 없지만. 편모를 생각하셔서 좀 더 참아보시는건 어떨지.

좀더 쎄게 말하자면 언니는 어딜가나 꼭 있는 진상입니다. 이세상과 열심히 씨름 중이신 작성자님이 더 훌륭하고 우월하세요.

제가 둘중 하나 고르라면 전 글쓴이님을 선택하고 충성을 다 할것 같네요.

언니의 만행을 계속 떠올리면 상처와 스트레스만 늘겁니다.

언니으 행동은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언니의 못된 행동을 단박에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감정적 보단 이성적인 태도가 훨씬 상대하기 쉬울겁니다.

주제넘게 말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146 2013-11-23 06:13:43 0
현실을 봐야할까요? 꿈을 봐야할까요? [새창]
2013/11/23 05:53:53
가능하시다면 방위산업체로 군복무를 대체 하는건 어떨까요?
방법은 찾아보시면 나올것 같은데..나이 또래에 비해 많이 벌고 금전적 여유가 있다해도 앞으로의 미래는 장담 할 수 없답니다. 특히 돈은요.

방위산업체쪽에 동생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관련된 직종을 가진 업체가 있다면 거길 다니면서 한번 준비를 해보세요. 내 적성과 맞는 꿈이라면 해봄직 합니다. 하지만 꿈을 위해 모든걸 접는것은.. 굉장히 어려워요..좋은 선택 하시길...
145 2013-11-23 05:55:12 0
오늘 시험 봅니다 [새창]
2013/11/23 05:12:44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144 2013-11-23 05:52:32 1
청룡 영화제 성지글 한번만들어봄돠.소원비셈 [새창]
2013/11/22 20:22:55
어제 로또 산거 당첨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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