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계산법 - 그동안의 의문이 풀립니다. [새창]

누적할께 있어야 누적하죠. 첫날 구조하고 끝인데

1899 2014-04-21 16:50:45 2

대통령님, 선장이 벌받아야하는건 나도 아는데요 [새창]

시스템의 정착이 덜되었고 시스템 자체에도 문제가 많다. 현재의 시스템은 이전 정권에 정립되어진것이기 때문에....

(내책임없다...)_라고 하겠지요

1898 2014-04-21 16:48:00 0

해경이 직접촬영 공개한 동영상을 보니 잠수함 머리가 보이는듯 한데요? [새창]

말같잖은 소리를 해야 반대를 안먹지..

1897 2014-04-21 14:19:21 0

[새창]

기적은 희망이 절망으로 바뀔때 .. 항상 주인공처럼 극적으로 나타나기 마련이죠....

머리는 포기하라고 해도.. 가슴한켠은.. 항상 그 기적을 바라네요...

1896 2014-04-21 14:17:36 0

이종인씨가 다이빙벨을 가지고 세월호로 간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새창]

ㅇㅇ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 사기꾼이라고 이야기했던 그들에게 비수를 팍 꽂아서 의기양양하게 우리 학생들 들춰메고 나와주세요.

1895 2014-04-21 13:58:20 0

이종인씨가 다이빙벨을 가지고 세월호로 간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새창]

뭐 그분 마음이야 누구도 모르고 본인만 아니까... ㅠ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도 있지 않을가 .. 하는 짧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성공적으로 무사히 ... 돌아오시길..

1894 2014-04-21 13:42:57 0

[새창]

그들의 나라에서는 그런가보죠..

우리의 나라는... 모두가 같은 마음일껍니다.

1893 2014-04-21 13:39:30 0

[새창]

합성이라고 안했었나요.

이 SNS 가 합성이든 아니든 썅년.

1892 2014-04-21 13:39:04 84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생명 지장 없어 [새창]

죽지마라.. 절대 죽지마라..

너희들에겐 함부로 죽을수 있는 권리도 없을것이며..

너희들은 함부로 죽어서도 안된다...

살아서 그 죄값 똑똑히 치뤄라. 온국민이 지켜본다.

1890 2014-04-21 13:37:33 0

"우리 애 맞아?" "맞구나.." 식어버린 몸 주무르며.. [새창]

눈물이 흐르네요.. 그래도 희망을 봅시다.

망자의 시신이 아직 채 불지 않았다는점... 분명 사망한지 얼마 안되었다는 거겠죠... 익사가 아니던지..

무리한 욕심이고 희망일까요...

제발.. 단 한명이라도... 한명이라도 더... 부모님품에 안겨서 뜨거운 눈물 흘리며

힘들었었다고.. 왜 이제야 찾으러 왔냐고..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수 있기를....

1889 2014-04-21 09:17:32 1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는 없나요?? [새창]

있어도 안쓸꺼 같네요 지금의 정부 새태로는..

다이빙벨은 현장에 있어서도 투입을 안시키는데 말이죠..

저런거좀 다 써보라고!!!!

1888 2014-04-21 08:51:25 152

다이빙 벨 가지고 간 이종인씨. 구조당국 난색에 발 묶여 [새창]

자기가 자진해서 사비털고 자진에서 위험 감수하고 자기장비로 들어가겠다는것은 책임도 자기가 지겠다는건데 왜말리는 거임...ㅡㅡ

1887 2014-04-20 20:40:09 0

[새창]

올때 메로나 사왓냐

1886 2014-04-20 20:38:25 0

안산 촛불집회현장입니다 [새창]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자리잡은.. 촛불의 힘.

때론 국민의 분노로. 위로로. 마음으로....

촛불이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