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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2015-03-05 12:14:28 13/32
웨딩촬영 간식도시락 쌌어용 [새창]
2015/03/05 11:09:21
제가 웨딩촬영해봐서 아는데......

저만 그랬을까요........ 먹을꺼 생각도 안나던데..힘들어서...

빨리좀 끝났으면 하는 생각뿐...

딱히 웨딩촬영할때 저는 저런거 본적이 없어서 그런건 아닌.................................부럽습니다.
2139 2015-02-04 10:22:04 0
[본삭금/질문]침대가 너무 푹신(?) 해서 허리가 아플때.... [새창]
2015/02/02 10:35:31
11미포짱짱걸
네~ 한*에서 라텍스 매트리스 젤 비싼걸로 해서 킹사이즈 구입했었습니다.

1 아... 허리가 변형..................ㅡ.,ㅡ;;;;;;;;;;;;;;;;;;;;;;
2138 2015-02-02 18:21:51 0
[본삭금/질문]침대가 너무 푹신(?) 해서 허리가 아플때.... [새창]
2015/02/02 10:35:31
1 오예!!! 온수매트 고고고고 인데... 허벌나게 많네요잉..
2137 2015-02-02 14:16:19 0
[본삭금/질문]침대가 너무 푹신(?) 해서 허리가 아플때.... [새창]
2015/02/02 10:35:31
1 헐.. 이런집이 저희만이 아니었네요...의외로 많네요...ㅠㅠㅠㅠㅠㅠ
전기장판이랑 온수매트 까는거 두개로 고민중이네요.... 침대용 온수매트는 깔아봤자 뭐 효과도 없겟네요.. .마루형으로 던져봐야징...ㅋㅋㅋ
2136 2015-02-02 12:46:48 0
[본삭금/질문]침대가 너무 푹신(?) 해서 허리가 아플때.... [새창]
2015/02/02 10:35:31
1 감사합니다!!!! ^_____^ 결국 전기장판인가 전기담요인가를 사서 한번 깔아봐야겠네요~~ ㅎㅎㅎㅎ
2135 2015-01-30 11:56:44 0
[새창]
JP모간 트러스트는 과거의 영광을 누렸던 펀드이죠. 한때 수익률이 굉장히 좋았던 펀드라서 4~5년전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이펀드 많이 가입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뭔 펀드가 좋다고 하면 신문. 뉴스에서 보시고 가입하시는 경우가 많고, 직원의 입장에서는 수익률이 굉장히 좋으니 고객 설득도 쉬어져서 이런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생각합니다.
JP모간 트러스트는 아마 모자펀드형태일껍니다. 트러스트에서 모집하여 모펀드에 그돈을 투자하고 실제 운용은 그 모펀드에서 운용을 하는 형태인데요. 특별한 컨셉 자체는 없이 JP모건 노하우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합니다.
경험상 변동성은 작지 않은 펀드였던것 같고. 운용을 썩 잘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KOSPI가 올라오면 이놈도 언젠가는 올라오겠지요.

NH-CA 는 말그대로 코스피의 1.5배를 추종하는 펀드입니다.
인덱스 펀드이다 보니 일반 주식형보다 보수는 쌀편일꺼에요.

러브 펀드가 가장큰 문제인데요. 최근 러시아 경제 상황등(유가등)으로 러시아 증시가 많이 하락을 했죠...
러시아는 유가가 좀 안정되고 경제상황이 좀 풀린다면 최근에 하락이 급락으로 이어진만큼 또 빠르게 회복할수 잇는가능성은 잇겟습니다.
다만, 직격탄을 받은 국가라서 그것이 좀 걸리긴 합니다.
브라질은 월드컵을 치루었고 올림픽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환율문제가 걸려있네요..
러브펀드는 개인적으로 큰 욕심을 내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일시금형태로 들어가셨는지 적립형태로 지금까지 이어오신건지 임의식으로 넣으신건지를 모르고 수익률 또한 모르다보니.. 뭐라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뭐합니다만..

4~5년을 넣었는데 다 마이나스다라...다른건 몰라도 1.5배레버리지는 -30~-40% 그렇기 날수가 없을텐데 말이죠...

수익률을 한번 다시 확인해보시고 팔았던 상담사 찾아가십쇼.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1.5배는 증시 올라오면.. 올라올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회사에서 팔라니까 막 팔아제끼고 관리도 안되는 책임은 져야죠...
2134 2015-01-30 11:43:14 0
[펌] 왜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가? (다시 미국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새창]
2015/01/29 10:59:56
어제 퇴근하기 전에 급하게 쓰느라 다시읽어보니 제글이 참 애매하게 적혀잇네요..

마무리도 못했었구요..
분명한건 영원히 이렇게 낮게는 안갈껍니다. 석유파동처럼 자연스럽게 떨어진상황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말이죠

미국의 상당 정치인들은 군수업. 그리고 에너지관련에 돈줄을 대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영원히 이렇게 낮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제생각은.
2133 2015-01-29 16:52:14 4
[펌] 왜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가? (다시 미국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새창]
2015/01/29 10:59:56
뭐 거의 나온내용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크게 두가지가 아닐가 생각합니다.(추측일수도 있겠지요)
일단 지금의 유가하락은 정치적인 부분들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봅니다.
그이유는 위에서 한번씩 전부다 언급이 되었던 상황이죠.

1. 러시아견제와. 2. 셰일가스 견제이죠.

항상 눈엣 가시였던 러시아는 미국입장에서 최근에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해서 더 거슬렸을껍니다.
미국은 에너지를 수출하죠. 러시아가 전쟁을 못일으킨 이유도 결국 그것입니다. 천연가스가 우크라이나영토를 지나 유럽으로 지나가는데 전쟁일으키고 우크라이나가 그 천연가스 파이프 사용못하게 해버리면 러시아 난리나니 그랬을껍니다.위와같은 이유로, 에너지만 조절해주면 러시아 경제는 파토나는겁니다.

둘째는 역시나 셰일가스이죠. ㅈ중동과 미국과 어느정도 입맞췄다. 손을 잡았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가본적이 없어서 눈으로 확인을 못했으나, 상당 셰일가스업체들이 타격을 입은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보여집니다.

중동의 원유에 대한 확고한 지위를 확인하고 . 어찌보면 대체재이자 경쟁제인 셰일가스를 죽이면서 미국은 셰일가스는 어느정도 양보해야하지만 러시아를 압박할수 잇는수단인셈이죠.

셰일가스야 나중에 채취해도 되니까요 뭐.. 업체들이야 그때되면 새로운 기업들이 생겨날것이구요..

그리고 대체 에너지 개발에 힘쓰며 태양광 풍력.부터 해서 하지만 아직 오일을 대체할수는 없는 수준입니다.
2131 2015-01-08 16:09:50 1
초보운전자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 [새창]
2015/01/08 15:13:39
차량에 잘보이게 초보운전임을 인지할수 있게 붙여주세요!!!!

누가봐도 초보인데 안붙여놓으면 전 개인적으로 양보잘 안해주려고 합니다.

대신에 초보 운전 스티커 보면 이해하고 제가 피해서 가던지 양보해주던지 그렇게 합니다.

반대로 누가봐도 운전 10년차인데... 초보운전 붙이시면... 허허허허허 어이없음... 초..초본대 나보다 운전잘해...허허허허

그리고 초보운전이면 서툴르고 답답하게 해도 이해하려 합니다만 혹시라도 운전중에 초보운전 스티커 붙여놧는데 하이빔에 빵빵대면...

쿨하게 무시하십쇼.... 누가 초보뒤에 붙으랬나? 이러면서... 그런거에 두려워마시고~ ㅎㅎㅎ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디 있답니까... ㅋㅋ
2130 2015-01-08 14:45:35 1
[새창]
هذا يبدو لذيذ الحلو والمر في الواقع.
2129 2015-01-05 18:13:46 2
원주율로 피아노를 쳐보았다. - Song from π! [새창]
2015/01/05 17:18:17
영원히 안끝날 노래일줄 알았는데 고작 2분21초라니...
2128 2014-12-19 14:52:21 9
[익명]너는 끝까지 참 비겁하다. [새창]
2014/12/17 14:00:18
저도 지금 결혼 준비중이고 조만간 결혼을 앞두고 있는 1인으로서...(남자징어입니다...)
많이 공감도 가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결혼전에는 아직 부족하고 어려도 우리둘이 사랑하면 모든것이 잘 풀릴줄 알았고 돈은 좀 들어가도 그게 다일줄 알았지만..
내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예상치 못한곳에서 스파크튀는 모습을 보면서... 참.. 결혼이 하기가 힘든거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부분도 많고... 어느사항 하나를 결정하더라도 양가 부모님과 신부 신랑 기분나쁘거나 서운하게 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죠..

연애기간이 짧아서 그랬을까요.. 글쓴님과 그 남편될뻔한 분이 서로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낮은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뭐... 남자분이 많이 어리네요 생각하시는게...
별것없는것 같으면서도 준비할께 태산이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화나고 삐졌다고 아무말도 결정도 없이 연락두절이나되고...
그것도 상견례에..

이남자와 결혼했으면 불행했을꺼다.. 라고 말씀은 단언은 못하겠습니다만.. 글쓴님도 분명 좋으신부분이 있으셨기에 결혼결정을 내리셨을테니요..
잘하고 잘못했고.. 의 문제를 떠나..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으셨을테고 .. 그런데..고생하셨습니다.

앞날은 더욱 행복하길. 바랍니다.
2127 2014-12-19 11:09:56 0
이름기억해서머하게? [새창]
2014/12/19 10:57:46
야네들은 왜 꼭 뭔일만 있으믄 지네들 놀이터 ㅇㅂ 가서 놀믄되지 여길오냐...나 참나 이해안되네....

희한한 관심종자들이여
2126 2014-12-19 11:08:17 0
허허허 ... 허허허허허허 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 [새창]
2014/12/19 10:56:15
언제 정권의 개가 아니었던 적이 있던가요......

참... 이번 정권의 끝도 아직 멀었지만 다음대선이 이제는 기다려지는게 아니라 두렵습니다.

또 이런사람 뽑힐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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