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과거 - 현재.jpg (有) [새창]

헐크호건..??!

496 2015-06-17 11:29:27 16

기특한 처제 이야기 [새창]

오레곤으로 오래요

495 2015-06-17 08:51:11 4/5

[익명]어제 베오베간 족발집 소개팅남의 상대 여자입니다. [새창]

첨에 "주작 의심"이라고 하신분은 탈영글이라 심술!부리신것 뿐인것같은데 밑에서 진지하게 콜로세움 열기는 ㅋㅋㅋ 어휴 적당히들좀 해요 이사람들아

494 2015-06-16 06:46:58 2

오지랖 甲을 만나다...(부제: 남 똥 쌀때 대신 힘주지 말자) [새창]

좋은 사이다 글에 콜로세움 뭍었네.. 작성자님 잘하신거니 신경쓰지 마셔요!

전 작성나님 처럼 냉정하고 침착하고 단호하게 할 말 딱딱 다하는 사람들보면 왜이리 심장이 큥 할까요ㅠ ㅋㅋ 형냐 잦크래쉬★

493 2015-06-16 06:38:30 0

[익명]누가 나 좀 꼭 안아줬으면 좋겠다. [새창]

꼬오옥

492 2015-06-15 21:22:24 0

자전거 도둑 잡았습니다. [새창]

함정카드 ㅋㅋㅋㅋ

491 2015-06-15 21:17:57 6

낙천적인 아버지 이야기 [새창]

너무 멋진 분이세요.. 아버님같은 삶을 살고싶네요.

490 2015-06-15 17:11:59 1

[새창]

중간까지는 진짠가 헷갈렸닼ㅋㅋㅋㅋ

근데 정수기는 물을 거르는 기계라는 뜻 아닌가..? ㄷㄷ

489 2015-06-15 16:56:39 1

[새창]

시부모랑 남편이 정상적인 분들이라 다행이에요 ㅜ 보통 그런 ㅁㅊㄴ주위엔 똑같이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끼리끼리 모이기 마련인데..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ㅜ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

488 2015-06-15 14:53:55 0

시취(屍臭) -下下 (完) [새창]

다음편을 위한 떡밥과 금손님들의 팬아트라니!!! 여기가 내가 죽을곳인가.. ㅜ

487 2015-06-15 14:41:09 4

이쯤에서 다시보는 이은결 인성 [새창]

가버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6 2015-06-15 14:33:27 10

[새창]

너를원해 나오고 그럴땐 이효리급으로 성장할만한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훅 사라진게 저런 이유가 있었군요 ㅜ 좋은 팬들이 남아있으니 힘내서 다시 좋은 모습으로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전 덕질 할 준비하고 있을테니..ㅋㅋㅋ

485 2015-06-15 14:15:31 0

[새창]

하.. 마음아프네요..

카메라 든 남성분 설마 지금 자살시도하는걸 찍는거야?! 라고 생각했다가 구해주시는거보고 ㅜㅜ 억지로 힘으로라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484 2015-06-14 18:24:49 0

미사일 터렛 [새창]

근데 뮤탈은 스캔안해도 보이잖아..?

483 2015-06-14 07:42:01 1

[새창]

왜 그런 금손을 이런데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