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2016-08-12 07:48:12
0
피기술자가 접수도 잘해줘야되고.. 들때 살짝 점프를 해준다던지.. 무엇보다 저거 받는사람이 낙법못하면 목뼈나가서 죽어요 ㅋㅋㅋ
720
2016-08-12 07:21:48
37
대안을 줄테니 권력을 내놔라???? 미친ㅋㅋㅋ 이제 본심나오네.. 언제부터 권력이 니들거였냐 권력은 국민거라매?? 얼마전부터 하는짓이 ㄹ혜 닮아가더니 곧 둘이 퍼시픽림 메카운전할 기세네 ㅋㅋㅋ 싱크로율 100퍼!
719
2016-08-11 08:05:17
12
그 와중에 풍자보솤ㅋㅋㅋㅋㅋㅋ 사리사욕도 채우면서 무개념 동물(라고쓰고 개라고읽는)보호주의자들 돌려까는 효과!
718
2016-08-11 0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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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글에는 완전히 동의합니다만.. 두번째 글에 "건물주의 횡포"는 설마 리쌍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두리반에 대한 사건이 있었나용?
717
2016-08-11 0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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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불구가 됐다고 그 더러운 정복욕까지 없어지는건 아니죠.. 팔다리 다 잘라버릴거 아니면 화학적 거세보단 사회적 거세가 나을듯.. 평생 다른사람 근처에도 못가게!
714
2016-08-09 1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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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암걸려.. 이건 진정한 아버지라기보단 진정한 호구.. 진정 딸을 생각한다면 부인이 딸 친정에 던져놓고 바람핌으로서 딸에대핸 1도 신경쓰지않는단걸 안순간 칼같이 쳐냈어야지..ㅜ 그 20억으로 딸 이쁜옷 입히고 맛난거 먹이던지..
711
2016-08-08 04: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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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루나님 님 진짜 노답이시네요 ㅋㅋㅋ 박태환 관련 댓글다는거야 걍 잘 모르고 저럴 수도 있지.. 하겠는데.. 겨우몇대?? 실수든 뭐든 상대방을 '크게' 다치게해서 빵까지 다녀왔을정도면 걍 너님 잘못이지요. 아주 정당화가 뿌리깊게 박힌게 빼박 범죄자 마인드시네요. 물론 "겨우몇대" 때렸고 "살짝 밀었고" "장난으로 한말"이고요 그쵸? 학교폭력을 당했으면 신고를 하든지 맞다가 때렸음 쌍방으로 주장해서 합의를 하던지, 고3이면 어느정도 사리분별도 할 나이구만 뭔 같잖지도 않은 정당홥니까? 같은 전과자라 생각해서 감정이입 하셨나본데 그나마 박태환은 도핑규정을 어긴거지 불법은 아니거든요. 긍까 분탕치지 말고 가던길 가세요 폭력전과범님.
710
2016-08-07 19: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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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살인에 쓰이는걸 막고자 제정신인 주인공이 자신의 총알을 쓰고 마지막 총알마저 5시간 후에 사라지게 한것같네요.. 다만 공공의 선을 위해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주인공이 왜 스스로의 손으로 살인을 했는지는.. 여자의 총알이 팔리고 주인공이 그 총알을 허공에 쏴버려도 결국 사람이 한명죽으니 결과는 같을텐데요..ㅎㅎ 아무도 안죽는 결과를 만들고자 했으면 머리에 쏘기보다 여자행동이 당분간 불가능해질정도의 부상만 입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