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00 2015-12-13 00:27:34 1

신비하게 생긴 각종 암석들 [새창]

2015/12/12 13:25:38

이게 지질학의 신비입니다 여러분.
문을 활짝 열려있..

1699 2015-12-12 21:31:35 0

복돌을 보고 너무 칼을 세우지는 않으셨으면 함.. [새창]

2015/12/12 21:13:33

이제 또 잠시 지나가는 일이되겠네요. 저 게시글 이후에 또 다른 게시글이 안올라와야할텐데

1698 2015-12-12 18:02:52 0

[저격글]세월호 관련 어그로 끄는 유저 신고합니다 [새창]

2015/12/12 17:56:32

몇 분전에 어그로로 신고 했습니다. 가입과 오늘 활동 사이 2년동안 해킹이라도 당한건지 모르겠지만.,

1697 2015-12-12 17:36:21 0

여러분은 폴아웃4등 안 한글 정품 이용하시나요? [새창]

2015/12/12 17:18:49

재밌으면 사는거죠. 애초에 언어가 문제라고 하면 해당 게임을 고려할 필요도 없을텐데요..

1696 2015-12-11 23:15:14 0

옛날에 길이 간다간다 뿅간다 해서 욕먹은게 무슨특집이죠? [새창]

2015/12/11 23:12:35

2013 빙고특집이네요

1695 2015-12-11 01:29:22 0

[새창]

둘 다 없네요

1694 2015-12-05 00:07:26 0

초보엘마 함포가무서워요... [새창]

2015/12/05 00:02:44

초보....?

1693 2015-11-21 20:00:30 0

[BGM] 서비스 종료 만화 안녕! 그랜드체이스 [새창]

2015/11/21 18:22:47

이 만화를 보는데 저랑 유사한점이 많네요 ㅠㅠ. 저도 초딩때 친구들과 같이 시작했고 올해 2..5...

같이 우르르 PC방으로 몰려가서 워크풋맨/스타블러드/그체 만 했었는데..
막 제가 퀘스트나 몬스터 원정대 모드 나왔을때 대전 하지말고 맨날 고르고스 잡자고 때쓰고 ㅋㅋㅋ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것 같아요.. 게임인데 막 패치되기전에 치트엔진 받아서 코드 하나씩 바꿔가면서 반복코드 템코드 찾아내고 ㄷㄷ
컴사양이 나빠서 프린트 스크린으로 무한 메테오로 가도센도 잡고 .. 중3까지 막 같이하다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다 다른학교로 가게되어서
저도 덩달에 접었었지만.. 진짜 중학교때까지는 제 인생게임이였네요 ㅠㅠ

1692 2015-11-21 13:20:22 1

[BGM] 태양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21 11:05:58

인류가 몇 천년까지 가는지도 모르겠지만
반대 먹으신 이유가 근거로 환경파괴를 들어서 그런가요?

1691 2015-11-20 12:21:17 5

[새창]

댓글 목록..

1690 2015-11-19 22:15:40 0

[새창]

이제 원하는 걸 얻었으니 다신 안오겠군..

1689 2015-11-07 00:57:19 2

f(x) 4 Walls에 홍진경 끼얹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