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2013-03-30 17:57:18
0
힘드실텐데 그래도 그 사람 자체를 미워하지 마세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미워한다는 것 자체가 결국 자신에게도 상처를 주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마음의 거리를 두고 한발짝 떨어져서 본다고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가까이 있지만 타인같은 느낌? 모르는 사람 대하듯이 선을 넘지 않으면서, 나에게 그 사람도 선을 넘지 못하게끔..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마음의 거리를 두고 한발짝 떨어져서 본다고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가까이 있지만 타인같은 느낌? 모르는 사람 대하듯이 선을 넘지 않으면서, 나에게 그 사람도 선을 넘지 못하게끔..
역시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108
2013-03-30 17:47:26
1
찾으시길 바래요. 중고나라같은데 올리기도 한다니 한번 체크해보세요.
106
2013-03-30 05:07:16
1
어머님께서는 작성자님을 낳으신 선배(..)이시기도 하고, 낳기로 결정한다면 아마 결혼도 하실텐데 부모님도 결국 아시게 될거고, 아직 독립을 안하셔서 결국 부모님 도움을 받을 확률이 높을 것 같으니 한번 상의해보세요.
105
2013-03-30 05:05:48
1
애 키우는거 정말정말정말정말 힘들어요. 그러니까 열심히 고민해보세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도 아이 낳은걸 후회하는 사람은 제 주위엔 없었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어머님과 이야기 해보세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도 아이 낳은걸 후회하는 사람은 제 주위엔 없었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어머님과 이야기 해보세요.
104
2013-03-30 04:55:26
0
합주하겠다고 싱크로 맞춰서 서로 연주한다고 멈췄다 시작했다 멈췄다 시작했다 하다가 운좋게 잘 맞아서 합주 잘되면 정말 기분 좋았는데
거의 10년된 기억이네요...
거의 10년된 기억이네요...
101
2013-03-30 04: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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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별로 신경 안썼는데, 매스컴이나 주변사람들이 가슴을 섹스어필의 요소로 자꾸 강조하다보니 이젠 길들여졌네요.
진화적으로도 가슴보다는 엉덩이가 성적 흥미를 끄는 부위라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진화적으로도 가슴보다는 엉덩이가 성적 흥미를 끄는 부위라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