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용병의 사적인 일기] - 나를 다시 일으켜 준 음식이 있었다 [새창]

진정성이 느껴지는 좋은글이네요
고맙습니다(콧물을 훔치며)

623 2016-05-11 17:12:40 0

아이오아이에게 고함치는 매니저 [새창]

상품이라기 보다 자기동료정도가 맞지않을까요

622 2016-05-06 07:08:08 0

필## 비자퓨어 쓰시는 분 계세요? [새창]

자세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맘놓고 지를 수 있을꺼같아요♡ 친구가 쓰는것도 클라라소닉이라고 하는데 굉장히 만족한대요 세정력이 손세안보다 10배정도 된다는데 정말 사실일지 궁금해요 ㅎㅎㅎ

621 2016-05-01 01:14:34 0

감사합니다 ㅜㅡㅜ [새창]

응원합니다!!!
멋진남편 멋진아버지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620 2016-04-27 06:52:12 4

시골 강아지5마리 눈뜬기념! [새창]

너무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순딩순딩 엄마견

619 2016-04-26 07:26:54 1

헬잘알이 설명하는 출산.육아포기 메커니즘.jpg [새창]

저도 그 댓글봤는데 생각이 짧은 사람같더라구요

618 2016-04-20 02:03:31 1

[새창]

남자분들 정말 결혼하실때 잘 알아보세요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여자입장에서 볼때 남자들 맘 얻을려고 일부러 현모양처처럼 행동하는 된장냔들 직장에서 많이 봤습니다

617 2016-04-20 01:14:49 3

[새창]

일방적으로 한쪽의 잘못이라는 결론적인 이야기들만 열거되어있는데 양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할꺼같아요 그전에는 어떤 조언도 섶부르네요

616 2016-04-04 17:14:49 0

[새창]

얼굴이 다했네♡

615 2016-03-30 23:05:48 0

편도결석 제거하는 영상 보고 따라해봤는데요.. [새창]

나이가 어리거나 평소 수면시간이 충분하고 건강관리가 잘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도 어릴적에는 안생겼던거같은데 몸이 피곤하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생기더라구요.건강상태랑 관계가 없을 수도 있는데 제 개인적인 경험은 그랬어요

614 2016-03-23 21:53:23 0

여사친의 데이트 조언 [새창]

시발

613 2016-03-21 23:49:05 1

[새창]

눈이 슬퍼보이는건 왜죠ㅋㅋㅋㄱㅋ 그래도 귀여웡♡

612 2016-03-18 21:17:26 1

작년에 이어서 다시 돌아온 울엄마표 요리 [새창]

어머니 솜씨가 대단하세요^^
울엄니도 한요리하시는데 저도 담에 한번 뽑내고싶어요 ㅎㅎ

611 2016-03-18 20:53:25 0

아씨 조건이 너무 빡쎄 니나 쳐먹어라ㅡㅡ [새창]

금요일인데 너무 피곤하고 우울해요 ㅜㅜ
저도 줄서봅니다!

610 2016-03-06 14:08:33 0

160304 중국 나가수4 8차경연 1위 황치열 '허니' 편집본 [새창]

헛 장위안 나오지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