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노통은 우리에게 많은걸 남기고 갔지만 그중에 가장 큰 보물은 문통이네요 노통이 청기와집에 있을때 노통이 문통을 업무적으로 혹사시킨걸로 알고있었는데 그게 다 지금의 문통을 만들기 위한 큰그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문통이 모든방면으로 뛰어나도 정무적 감각을 제대로 배운건 그때가 아니었을까요

고마워요 노통 보고싶어요

1051 2018-01-07 23:30:56 48

동내사람들~ 자랑하고 싶은 빵집이 생겼어요 ㅠㅠ [새창]

굉장히 광고같은 글이네요 맛집게시판으로 가주세요

1050 2018-01-06 21:25:36 1

[새창]

식탁이니까 요게에 올렸습니당 :)

1049 2018-01-06 21:25:12 0

[새창]

1048 2018-01-06 21:24:17 0

[새창]

1047 2018-01-05 06:14:17 0

ㅌㅁ에서 산 퍼프 10+10 딜 왔는데... 저만 이런가요? [새창]

저도 이거 아직 안왔어요.. 넘 배송이 안되서 들어가니까 후기가 정말 안좋더라구요

1046 2018-01-02 16:40:26 5

초음파상 기형으로나왔는데 혹시나 나중이라도 괜찮아진 경우가있나요? [새창]

병원 3~4곳은 더 가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오진하는 경우가 왕왕있더라구요.. 부디 힘내세요

1045 2018-01-01 23:51:57 1

레브론 립스틱 1+2 [새창]

으아엉 안그래도 핑크 인디애터눈 살려고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덕분에 싸게 잘 샀어요 10프로 할인쿠폰도 있으니까 사실분들 꼭 쿠폰먹여서 사세요 뷰멘-

1044 2017-12-31 15:17:17 8

6시간 대기해서 먹은 꼬막무침 [새창]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그정도 맛이 아니라고 느낄 수는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서울사는데 몇년전부터 다니던 맛집입니다 근데 최근에는 포장만해서 먹었어요 식당에서는 도저히 못먹을꺼 같아서.. 이제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못갈꺼같아요 가더라도 포장만해서 올듯. 포장해서 안목해변에 주차해놓고 바다보면서 먹으면 개꿀

1042 2017-12-27 16:50:46 2

시부모님..하소연좀 할께요 들어주세요 [새창]

글쓴님 집인거 같은데 쫓아내세요
시부모 둘다 정상이 아닌데 남편은 괜찮은가요?

1041 2017-12-26 00:38:48 0

[새창]

으앙 저 이글보고 방금샀어요 안그래도 필요했는데 고마워요♥ 뷰렐루야!!

1040 2017-12-22 12:52:13 1

[새창]

제가 맡고 싶은 향수로 사줘야겠어요 ㅎㅎㅎ 장갑이나 머플러는 많이 있어서 다음에는 제 취향 향수를 선물로 주고 게임을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ㅋ

1039 2017-12-22 12:49:24 1

[새창]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매우 흡족해할듯 이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남산만하게 배가 나온 산타라닝

1038 2017-12-22 12:48:24 1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관심사를 전혀 모르는 무신경한 아내는 아니랍니다 제가 파악한것중에는 이미 다 챙겨주고 있어서 따로 선물을 뭘해야할지 너무 고민스러워서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