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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2015-04-22 09:22:00 0
유투브 방송해보고싶은데요 [새창]
2015/04/20 16:55:34
배경음악 까는거에 관해서도 저작권 독하게 거는것들이 있으니 어느정도 찾아보셔야할꺼 같고요.
아프리카나 다음팟등의 울타리 안에서 하시려는게 아닌만큼 책임도 본인이 지실수 있다는거 조심하셔야 할꺼같습니다. (유튜브는 딱히 방어막이 되지 못할꺼같네요.)
1571 2015-04-22 09:20:21 0
아이패드2랑 레노버 요가 태블릿2 8인치랑 뭐가 나을까요 [새창]
2015/04/17 02:00:00
저번에도 관련글 올리신거 같아서 남겨드리자면
아이패드가 짱짱이에요.
테블릿은 아이패드!!
스마트폰은 그렇다 쳐도 어우... 패드로 넘어가면 차이가 크더군요.
1570 2015-04-22 09:18:41 1
엠비씨 에브리원에서 죄와 길하네요 [새창]
2015/04/21 21:20:38
그러니까 지금은 안생겼단거잖아요?

전 공드릴께요.
1569 2015-04-22 09:18:03 0
[새창]
111 정준하 장가보내기 처럼 서브 타이틀로 갈꺼 같고 꼬리잡기나 돈가방등의 추격전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1568 2015-04-22 09:16:46 1
[새창]
그래도 에어로빅때 비타민으로 하던게 전진이고 어색하긴 했지만 비교적 잘 묻혀준 제작진이라던지 맴버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한창 맴버들이 육체적인 노동에 힘들어하던 시기에 잘 뛰어주고 갔다고 봐요. (후에 뉴옥특집등 당시 작가진들이 무도맴버들 굴려먹는게 장난아니였던거 같음)
1567 2015-04-22 09:14:32 1
이번 식스맨에 특정인 2人은 일단 논외로 치구요. [새창]
2015/04/21 22:52:50
유병재는 식스맨보단 제7의 맴버가 더 어울렸죠.
스텝으로 들어가기엔 그건 그거대로 각자의 계약이 맞물려있고 (지금 란주작가라던지 작두춤춘 작가등등) 예능인이 아니라 작가인만큼
걸리는게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부분이 정리가 되고 유병재도 케이블쪽에서 진행하고 있는게 있는만큼 이러한사항이 정리가 되면
서로에게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566 2015-04-22 09:12:27 0
호불호를 떠나서 광희 군대가야되지 않음? [새창]
2015/04/22 04:54:25
일단은 광희를 6.5 맴버정도로 가면서 다른 맴버를 찾고 2017~8년도엔 7인체제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1565 2015-04-22 09:11:26 9
와......장동민 사건터질때 나몰라하더니 [새창]
2015/04/22 08:27:10
군대관련해선 말이 나오긴 나오네요.
확실히 입대전에 기획사에서도 뽑을수 있는건 다 뽑고 보내려는거 같은데
아마 지금의 슈주처럼 일부맴버가 입대하고 전역하는 시점에 다른맴버가 입대하는등의 순서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564 2015-04-22 09:03:31 1
10년 경력 언더 래퍼 JJK. 은퇴와 함께 힙합씬 비판의 곡 발표. [새창]
2015/04/22 03:11:31
ADV 하면 피플로우 엘범이 참 재미있게 들었었는데 아쉽네요.
차기 ADV는 허클베리피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는건가요.
제취향은 아니었던 랩퍼였지만 (좋을땐 한없이 좋은데 안끌리때가 더많았던)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JJK씨
1563 2015-04-22 08:57:47 0
후방주의) 유민 근황 [새창]
2015/04/22 08:42:33
처음 보고 (왜 후방주의지..) 드르륵................... 멍...
1562 2015-04-22 08:54:34 0
[bgm] exid 갓하니 합성짤 등장.jpg [새창]
2015/04/22 01:29:36
아예..아예...아예 아예 아예..
1561 2015-04-22 08:53:26 0
[새창]
11 멸뽕에대해 조금만더 살을 붙이자면
스1시절 3탱크, 5탱크, 7탱크 타이밍러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꺼같습니다.
해당 유닛이 그렇게 쌓인시점에 전병력을 끌고 들어가서 멸뽕의 경우 불멸자를 어떻게 해서든 살리며 해당 화력을 극대화시키고
앞마당 자원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방패겸 공격유닛(추적자나 광전사)을 충원해서 밀어붙이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1560 2015-04-22 08:47:50 0
[본삭금] 캠코더/미러리스/DSLR 사이에서 방황중입니다.. [새창]
2015/04/22 01:25:24
111 호두파파 / 1순위는 사실 음악학원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영상을 찍어주려는 목적이 커요. 여기서 고민이 되었던게 하나를 찍어도 애들이 이쁘게 나오게 해주고 싶어서 DSLR로 찍는 영상이 조연출시절 현장에선 비교적 가격대비 성능으로 좋더라고요.(물론 그땐 오두막을 썻지만요.)

11 pop-eye /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

1 바다가자 / 기본 닷렌즈로 생각하고 가격책정을 했었던거라 캠코더에비해 10~20정도 더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파나소닉쪽도 살펴봐야겠네요.
스토리 기획, 편집은 뭘로해도 제가 할꺼라서 어떤걸로 찍어도 같은 영상이 나오겠지만 때깔이 지금 있는 라인업과 다른 느낌의 화면을 연출하고 싶어서
추가적인 장비구입을 하려는거였거든요, 메인으로 간다면 캠코더가 맞는거 같은데 일할때 카메라 서브로 쓰려니까 DSLR의 심도놀이가 끌려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1559 2015-04-22 08:41:40 24
와......장동민 사건터질때 나몰라하더니 [새창]
2015/04/22 08:27:10
그런데 광희가 술을먹고 운전을 했다거나, 방송에서 심한 패드립을 했다거나, 방송에선 해선 안될짓을 했다는게 있어서 까는건가요?
어떠한점을 까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1558 2015-04-21 23:38:20 0
화가 납니다. [새창]
2015/04/21 21:18:10
스1시절 디파일러 운영 자리잡는거 만큼이나 정말정말 정말 정말 정말 어렵겠지만
감염충의 진균과 살모사 조합으로 스1때 디파일러 처럼 운영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97록 보면서 느낀게 그거에요.
문제는 토나오게 짜증나게 어렵다는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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