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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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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 컨셉은 하이킥이 좋아 무도가 좋아, 해투가 좋아 무도가 좋아, 개그가 좋아 DJ가 좋아 등등 무도에서 살짝 붕뜨는 맴버들 포커싱할때 자주쓰던 패턴중 하나고 이미 전진이라는 사례가 나쁘지 않은 예시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여타 맴버들에 비해 캐미가 터진다고 볼순 없겠지만 캐미를 터트리는 과정역시 하나의 도전으로 보였고 그와중에 진기명기, 전스틴등등으로 나름의 입지는 잡고 갔다고 보네요. 광희는 그에비해 몸도 더 안좋은만큼 약골이미지로 차츰 자리잡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