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에궁 건강이 왜 위태위태하세요..ㅠㅠ 추운날 나가실 일 있으면 항상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940 2016-01-26 23:45:21 2

[새창]

익명님은 여자들이 항상 손잡고 싶어하는 남자가 될겁니다>_○

939 2016-01-26 23:36:38 0

[새창]

추천 열 개는 더 드리고 싶어요!!!!

938 2016-01-26 23:18:51 2

[새창]

저도 항상 먼저 생각나는건 단점 뿐이더라구요ㅠ
어떻게 하면 고칠가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까
하며 작년 한해를 보냈는데 생각보다 제 성격이 고집이 세서그런지 잘 고쳐지지 않더군요ㅎㅎㅎㅎㅠ
그래서 올해엔 장점들을 꾸준히 생각해서 자존감도 되찾고 생각나는 장점들을 개발해보는게 어떨까하고 리스트를 만들게 되었어용
이 글은 다른분들 중에서도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시지 않을까하며 쓴건데
다르님께서 따뜻한 기분이 들었다고 하시니 저도 따듯해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937 2016-01-26 23:13:15 3

[새창]

댓글이 갑자기 많아지다니!!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베스트에 가버렸네요ㄷㄷ
대댓글을 모두에게 못 달아드리지만 차근차근 다 읽으면서 추천드리고있답니다ㅎㅅㅎ

936 2016-01-26 23:08:12 1

[새창]

그럴 땐 저도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저 때문에 침울해지신다니...
전 항상 모든 사람들은 그자체로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935 2016-01-26 23:06:04 1

[새창]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934 2016-01-26 23:05:16 3

[새창]

저희가 무거운게 아니예요!! 중력이 저희를 끌어들이는거예요!!(!?!)

933 2016-01-26 23:00:33 2

[새창]

댓글만 봐도 눈독 드리고 싶다!!!!!

932 2016-01-26 22:59:26 0

[새창]

아주 책임감이 강하신 분이시군요!!

931 2016-01-26 22:55:57 4

[새창]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하시니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시더라도 인정받고 성공하실 수있을거예요
정말 익명님처럼 자신의 일에 노력하고 사시는 분들은 멋있는것같아요
저도 오늘하루를반성하며 내일 다시 열심히 공부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님께 희망찬 소식이 들리길!!

930 2016-01-26 22:46:40 3

[새창]

폰으로 보니까 화면 너머로까지 잘나가실 분이라는 기운이 온 우주를 통해 들어옵니다-0/

929 2016-01-26 22:44:58 2

[새창]

꿈을 읺지 않는 분 멋있습니다:3 dd

927 2016-01-26 21:11:27 1

[새창]

저.. 그 찍신 능력좀 빌려갈 수있을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