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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2017-06-28 14:31:56 1
펌]항암제들 있으시죠??찌질함의 끝판왕 마마보이 [새창]
2017/06/28 08:49:15
토요일날 생일이셨고 일요일날 만났다 했잖아요
저 일요일날 9시 10시에 등산 해봐서 아는데 서울에도 10시쯤엔 카페 안 여는 곳 많이 있어서 신뢰가 가네요.
1570 2017-06-28 14:28:24 17
펌]항암제들 있으시죠??찌질함의 끝판왕 마마보이 [새창]
2017/06/28 08:49:15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나중에 그때 이런 말 해버릴껄 하며 분해할 바에야 차라리그때그때 쌍욕 하고 할 말 다하는 스타일인데
제 전 남친도 딱 저런 넌씨눈이어서 작성자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네요
1568 2017-06-26 14:14:27 205
멋있는 남친 레전드.jpg [새창]
2017/06/26 13:25:3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편적이지만 저런 남자라면 결혼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뎁ㅋㅋㅋ 너무 스윗하네요
장도연씨도 넘 귀여워요ㅋㅋ 마음은 더 큰데 선물이 작아서 못주겠대ㅋㅋㅋㅋㅋㅋ
1566 2017-06-24 01:12:14 116
[새창]
저는 썸을 여러 사람과 <동시에> 탈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는 게 좀 충격적이네요....
제가 대학교 다녔을 땐 한 여학우가 여러 남학우들에게 사귈 여지는 주지만 정작 사귀지 않는 경우에도
좋게 말하면 여우고 나쁘게 말하면 어장관리 라고 말하였거든요...
하물며 '썸단계'는 아무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에게 설레서 사귀고는 싶은데 아직은 사귀기 직전 단계아닌가요...
어장관리를 당하다가 결국에 사귀지 못 한 경우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장관리 속 물고기였는데 그 안에서 간택당하든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요.. 당연히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나이와 상관없이 좀 어린? 친구인가봐요
1565 2017-06-17 13:11:28 0
[19] 야애니 성우의 고뇌 [새창]
2017/06/16 15:44:58
헐 대박
1564 2017-06-14 22:02:42 4
후기)표정 안 좋다고 진료거부 당했습니다. [새창]
2017/06/14 12:25:17
그 전 글 보긴 했지만 다시 한 번 보니 누군진 몰라도 거 참 싸가지가 더럽게 없네요
그 동안 대접만 받고 살다보니 자기가 돈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모르나봐요
절대 안 가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신림에 사는 친구들한테도 애기할께요.
거 의사가 무슨 벼슬이라고.
작성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다 잊으시고 힘내세요
1563 2017-06-13 21:35:02 104
(닉언죄)F컵새우젓님의 메갈몰이에 대해서 [새창]
2017/06/13 17:46:19
요즘 여혐을 여혐이라고 말하면 메갈 몰이 당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부분에서 미 성숙한 사회이고
불과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성폭력 가해가랑 피해자가 결혼 하기를 사회적으로 종용하는 분위기였던 우리나라가
30여년이 지났다 하더라도 우리 사회 모든 곳이 성평등 하다고 할 수 있나요...
당연히 아직까지 사회에는 많은 여혐들이 존재하는데
남혐에 대해서는 참으로 많은 지적이 가능한데에 반하여
아직까지 만연한 여혐에 대해선 '세상 참 불편하게 산다' '프로 불편러' '이전 덧글들 보니 혹시... 메갈 이신가..?' 라는 검열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애꿎은 메갈몰이를 한 두번 본 것이 아니네요
1562 2017-06-10 15:43:07 0
[새창]
경찰 되기 전부터 사귄 사람이기에 이 자리에 가기 까지, 그리고 그 동안 다사다난했던 시국을 지켜내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수 년 간 바라보면서 많이 이해합니다.
이건 그저 가벼운 다툼이었을 뿐이지요. 삐친 모습이 귀여워서 계속 놀리게 되는ㅎㅎ
이 글도 보여줘야 겠네요 ㅎㅎ 남자친구 직업의 특성을 잘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61 2017-06-09 18:19:33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가 님 매뉴얼대로 했더니 저보고 꺼지래욬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실 제 남친이 기동대로 작년 11월에 발령이 됬는데요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작년 11월부터 탄핵까지 시국이 말이 안 되었기에 참 고생을 많이 했고
그 뒤로 탄핵이 성사되었어도 탄기국들 박사모들의 횡포로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나봐요.
요즘은 평화로워 보여도 이니대통령이 우스운지 여기저기서 시위가 일어나는 통에 바쁜 나머지 경찰이란 직업에 대해 인정받고 싶었나봐요ㅎㅎㅎ
저도 좀 우습네요 좀 져주고 그래야됬는데ㅋㅋㅋㅋㅋ 삐진 모습이 귀여운 나머지 덧글로도 계속 놀렸네요ㅎㅎ ㅠㅡㅠ
좋은 덧글 감사합니다ㅎㅎ
1560 2017-06-03 21:24:59 48
[19] 여자 신음소리에 속지 마세요 [새창]
2017/06/02 08:43:57
남자들 ㅈㅇ하면서 신음소리 못참겠다 그런 사람 없죠? 네 여자들도 그런겁니다.
1559 2017-06-01 17:03:16 14
내가 다시는 개 키우나봐라! [새창]
2017/06/01 11:51:41
카페 안인데 눈을 크게 뜨고 공기로 눈물 말리는 중ㅠㅠㅠㅠㅠㅠ
1558 2017-05-31 23:18:00 75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5/31 21:15:20
저 지금까지 4년 이상 오유하면서 한 번도 게시판 지적해본 적이 없는데요
이게 왜 유머글인지 모르겠어요
시부모 모시는 게 고민인건 기성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굉장히 예민한 주제인데
신세대라서 그런지 박미선씨가 말하는 '며느리로서' '며느리가'라는 말이 좀 거슬리거든요
'대체 며느리로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라는 느낌이 말이죠....
아무튼 결혼게시판이라면 모를까 유머글은 아닌것같아서요...(쭈글)
1557 2017-05-30 15:04:13 15
[새창]
지금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에선 제도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사람들이 아이를 키우기 각박한 세상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 존재 자체가 꼴불견이 되어버리고
아이 키우는게 일종의 죄같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가 아이를 낳겠습니까. 저부터도 아이낳기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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