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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2017-07-24 21:45:32 4
추자현이 한국을 떠난 후에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7/24 09:30:45
딸 낳는 것을 <누구 탓>이라고 말하는 거 차체가 잘못 된 거죠.
저는 중학교 시절 성교육 시간에 그런 말 들은 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기억에 날 정도로 기분이 나빴어요.
마치 딸이란 거 자체가 무슨 잘못된 일인데 <엄마 탓으로만 돌리지 말자. 아빠 책임도 있으니 공동책임>이다.
이런 식으로 느껴져서.
1584 2017-07-19 20:43:21 3
19) 여자가 막대를 쥐고 위아래로 흔들며 [새창]
2017/07/14 13:12:56
정시퇴근부탁/
그렇게 되면 성희롱적인 덧글이 달려도 성유게인데 왜 굳이 여기 와서 이런 말하세요~ 이럴까봐 걱정되네요...
1583 2017-07-11 13:10:00 41
다시 보는 사이판 명 판결 [새창]
2017/07/11 10:53:32
아아 합의금 700만원에 거절한 가해자측과
1400만원을 빼앗긴 피해자는 서로 다른 사건인가요
동영상을 보니 서로 다른 사건들이 모인거같군요
1582 2017-07-11 13:00:30 96
다시 보는 사이판 명 판결 [새창]
2017/07/11 10:53:32
판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니 피해자인 학생이 그 동안 얼마나 힘든 세월을 보냈을 지.... 눈물나네요.
피해자인 학생은 1400만원을 빼앗겼는데 그것의 절반인 합의금 700만원이 너무 크다고? 쓰레기부모같으니.
저 집들 모두 파산 시켜서 그 집 안에 있는 모든 재산을 피해자에게 주어도 모자를 망정.
1581 2017-07-09 20:19:18 1
실시간 섀도우 정리 [새창]
2017/07/09 14:46:28
이걸 보고 정했습니다. 꼭 사겠어.. 사고말겠어
1579 2017-07-09 15:21:02 24
논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7/07/04 22:27:01
흠.... 저는 사실 공포소설을 잘 안 보는 편이고 또 이 분의 소설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저 이 분에 대한 표절논란이 일주일 이상?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이어지는 것을 보고서는 조금 의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애게라든가 그림 게시판과도 같은 곳에서는 그림을 누가 그리고 또 오유에 올렸을 때
그것을 가지고 -심각하지만 않다면- 트레이싱이라느니 퀄리티라느니 이런 말을 올리는 것을 꽤나 조심하는 것이 당연히 이루어졌거든요.
한 작품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데에 대한 노력이 얼마나 큰지를 아니까요.
그러한 노력은 그 가치만큼 돈 받으면서 해도 힘든 것이 사실인데
돈 받으며 연재한 분도 아니고 오유의 질을 한 층 더 올리는 사람들의 한 분으로서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표절에 대하여 여러 차례 입장을 밝히시는 가운데에서도 못 받아 들이겠다고 하시면....
그 이상 무엇을 위하여 표절이라고 덧글을 다시는 건가요... 작성자님께서 이에 대해 더 이상 하실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표절 논란의 틈에 주제와 상관도 없는 <소설의 질>을 평가하며 비판의 탈을 쓴 비난을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1578 2017-07-07 18:42:50 4
당황한 표창원 의원.gif [새창]
2017/07/07 14:14:50
트웰브님이 낭만우히리 님 덧글 사이를 차지하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7 2017-07-07 18:42:41 4
당황한 표창원 의원.gif [새창]
2017/07/07 14:14:50
트웰브님이 낭만우히리 님 덧글 사이를 차지하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6 2017-07-07 11:02:48 115
여자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06 23:12:52
모든 남자 분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모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1000잔의 물 중 999잔이 그냥 물이고 1잔의 물에 독이 들어있다면 물 마시는 데 조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1575 2017-07-07 10:57:28 191
여자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7/06 23:12:52
이런 댓글 보면 한 편으론 답답하면서도 굉장히 씁쓸합니다.
살면서 한 번이라도 강간이나 성추행 등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위협을 느낄 필요가 없으시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여자 분이 얼마나 무서웠을 까 생각하기 보단 단지 의심받는 것 만으로도 화낼 수 있는 그<입장>이 부럽네요.
1574 2017-07-04 21:35:28 3
살면서 겪은 오묘하고 무서웠던 이야기들 [새창]
2017/07/04 00:09:33
1# 중간 까지 읽다가 지릴 뻔 하고 쭉 내렸어요ㅠㅠ 흑 왜 이 시간에 이글을 본거시여
1573 2017-07-02 19:35:00 96
[새창]
현대는 아니지만 70~80년대 까지만 해도 그런 인식은 지배적이었어요
성폭력 당한, 강간당한 사람에게 '시집 다갔다'란 식으로 보는 시각들.
그리고 개인의 선택 뿐만 아니라 판사가 나서서 피의자와 피해자를 서로 결혼판결도 존재하고요,
지금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죠.
그러나 제가 어릴 때 한 10살 때 까지도 만화에 '여자주제에!'란 대사를 볼 수 있을 정도 였으니
일제시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 있어도 그 잔재란 쉽게 지워지지 않겠죠
1572 2017-07-01 14:30:59 0
[새창]
왜 이렇게 야해보이지 계속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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