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잭규// 그 명함이 실질적으로 입사에 도움이 되진 않잔아요? 서울 상위권이나 지방국립대 정도는 되야 쓸모가 있는건데 나와도 쓸모가 없다면 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거죠? 게다가 쓸모없는 대학이 사라지고 나면 대학들도 등록금을 과하게 올릴 필요가 없어요 등록금 격차가 심할수록 가난하면서 우수한 인재는 국립대로 쏠릴거고 자신없는 돈많은 약간우수한 인재들은 사립으로 우회하곤 하겠죠 어차피 정원은 풀로 채워질거고, 도태되는 대학은 사람이 없어서 사라지고,, 이게 맞다고 봅니다. 아까 댓글에 단것처럼 국립대 정원에 한계가있어도 들어갈 사람은 충분히 들어간다고 봅니다.
김잭규// 명함을 달기위해 가는건가요? 근본부터가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왜 노력해서 국립갈 생각을 못하는거죠? 위에 글에서도 썻다싶이 명함을 달기위해 가는 대학은 쓸모 없다고 봅니다 명함한장 들고 입사할수있는게 아니잖아요? 그거라도 없으면 안된다 하는데, 명함대신에 자격증이 수십게 있으면 됩니다. 전 대학을 때려친 20%인데 스스로 소득 20%는 된다고 생각해요. 남들가는길 꼭 다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