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단 본인이 가고자 하는 분야가 어디인지 생각하고

그곳의 합격자 수준이상으로 스펙을 맞추면 됩니다.

영어면 영어, 자격증이면 자격증 등...

좋은 기업의 정직원으로 가고 싶으신거라면

대학도 시간들여서 학사로 바꿔주고 해야겠지요

205 2014-07-13 00:57:28 1

당당히 도움을 요청해도 될까요?!?! [새창]

아울렛 매장같은게 브랜드인지도도 높고 좋습니다만
가성비 원단만 놓고보면 동대문쪽이나 이태원쪽이 좋아요
이태원쪽이.큰옷 잘만들어 줍니다.
셔츠에 이름도 수놓아주고 그래요^^

204 2014-07-13 00:31:49 0

시계 브랜드 잘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가성비는.ck가 괜찮구요
티쏘는 좋기는 한데.예산이 조금 오바되실듯 합니다~

203 2014-07-09 02:06:11 84

[익명]고게에 여러 고민글을 썼어요 [새창]

말기에 암이 전이중인데 30%면 높은겁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옆에 계세요

202 2014-07-08 23:24:32 1

ㅡㅡ한 나...눔! 이런거질리지않나... [새창]

과연 + +

201 2014-07-08 21:34:45 1

괌 여행 호텔 고민! [새창]

자주 다니시는거 아니면 조금 더내고 하얏트가세요
급이다르가도 하고..
휴양지에는 휴양하러 가는건데
모든 조건이 편안합니다.

200 2014-07-08 11:52:05 0

[새창]

몸을 사려서 그럽니다
아군의 위기상황에 몸을 대주고 아군을 살려보내는 플레이를 해보세요
중요라이너가 물렸다고 버리면
kda는 올라도 승률은 내려가겠죠

199 2014-07-06 23:37:28 0

50대초반 어머니 생신선물 같이 골라주세요ㅠㅠ [새창]

버버리 한표!

198 2014-07-06 23:30:02 0

[새창]

정답을 아시면서 스스로를 속이는건 옳지않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세요..

197 2014-07-06 23:14:25 0

[새창]

부모님집에 얹혀사시면 그대로 지내시고
차량구입은 자제하며
폰비 차비빼고 월 40정도만 개인용돈으로 쓰시고
나머지는 저축하는 생활을 하세요
목돈없이 할만한 제테크는 딱히없습니다.
일단 일정수준까지 준비를 하시는게 좋구요.

상사관련 문제는 사실; 남들 싫어하는일 나서서 하고
평소에 인사만 잘해도 욕은 안먹습니다.
회식같은데 따라다니면서 사적으로 친해지는것도 좋기는한데
그게 되는사람이 있고 스트레스받는 사람 있고 그래요

힘내세요!

196 2014-05-19 22:00:50 0

운수를 시작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창]

나한테반했뇽/ 감사합니다>< 이제 못하게 되어서 아쉬운 마음에 적어본건데.. 도움이되었다니 다행이네요=ㅁ =

195 2014-05-19 21:56:48 0

[새창]

창고에 넣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극확,공속,화염피해,지능 모두다 포기할수 없는 부분이라서요

다시드실때까지 그냥 비전용으로 내비두시는게...

194 2014-04-30 19:47:33 0

[새창]

윗분들 겁나 사악햌ㅋㅋㅋㅋ

193 2014-04-30 19:44:52 0

고민해결좀요.. [새창]

화정역 인근 겜방에서 디아중입니다 > <

종종 확인할게요

제가 무려 3개나 해치우고 3박스 3개 남았습니다

192 2014-04-26 10:02:50 0

어제 확장팩 시작했습니다 같이하실 초보님 계신가요?? [새창]

배틀테그는
겜접속하면
좌측위에 본인 사진그림 있죠?
슬그머니 마우스를 대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