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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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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준다기 보다
중요한 타이밍에 분탕 이벤트 열것 같으니까
적당히 잡아둘 수 있는 명분 만들기 정도의
위치가 아닌가 싶어요
박영선 입장에도 지금 분위기가 넘어오는거보고
나가느니 붙어서 포지션 가지고 기회보자는 입장인거같고.. 문제는 그냥 아닥하고 있어도 미운마당에
여기저기 다니며 무슨 대단한 사람인 마냥 인터뷰 하는 꼴이 진짜 화난다는 겁니다.
저 사람이 저런데 나와서 문재인 대변해줄 만한 입장인가요? 왜 저런 사람 불러서 이야기 듣고 있는지
JTBC도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