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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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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13-08-22 01:14:18 0
[새창]
1쉬운일만 찾다간 나중에 아무것도 못하게 되요 처음부터 어려운일 해보면 나중에 다른일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죠.
요즘 알바 구하는 학생들 보면 죄다 쉬운일만 찾으니 일자리가 없다고들 하죠.
265 2013-08-22 01:12:30 0
[새창]
식당부터 하세요!!
264 2013-08-21 23:21:29 0
[새창]
내 마누라는 나보다 아홉살 어림.
나 서른 마누라 슴하나에 만났음.
둘이 열렬히 사랑했고, 당연한 미래를 그렸음.
결혼했음.

나 역시 마누라 만나기전에는 35세쯤에 결혼 할까
생각 했었음.
마누라는 전혀 결혼생각 없었고,
하지만 만나서 연애하고 사랑하니
서로 너무너무 함께 하고파서 안달이었음
263 2013-08-21 22:39:04 0
[익명]오유의저주..?ㅎㅎ정말 사랑하는데 헤어졌어요.. [새창]
2013/08/21 21:14:09
1남자분이 똥차라는 내용은 전혀 없는데요
262 2013-08-20 17:16:05 0
[새창]
이제 인생의 1/4 오셨네요 잠깐 쉬었다가 가셔도 됩니다.
상황이 받쳐 준다면야(가정환경,금전적) 그러셔도 됩니다.
근데 상황이 안받쳐 준다면 그 상황을 만드시기 위해서 다시
달리셔야죠. ㅎㅎ 날이 더우니 더욱 그런 기분이 드시리라 생각 되네요. 곧 날이 풀리고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 올거에요
261 2013-08-20 17:12:48 0
[익명]심란해여 남자분들 심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20 17:07:05
그리고 누가 먼저 고백하느냐가 중요한가요 작성자님이 맞다 느끼시면 먼저 고백하세요~
260 2013-08-20 17:09:26 1
[익명]심란해여 남자분들 심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20 17:07:05
확실한 도장 안찍어 놓으면 그냥 앤조이입니다.

불리할때 되면 "우리가 사귀냐?" 가 되지요
259 2013-08-20 12:58:34 2
[새창]
비싼 경험 하셨다 생각하세요.. 이제 사람보은 안목이 한층 높아지시겠지요..
258 2013-08-20 12:36:02 2
[새창]
배우자 될 사람만 확실하다면야.. 미성년만 아니라면 크게 싱관은 없지 않나요.
256 2013-08-17 11:50:00 2
[익명]19) 남자친구와의 진도....... [새창]
2013/08/17 11:29:13
이런글 요즘 너무 많은것 같음 특히나 "추천하지마세요. 남친이(혹은 여친이) 오유 한단 말에요." 이 문구은 항상 있는 듯
255 2013-08-10 16:43:44 0
[이터널시티] 저도 곧 공카 활정 당할 듯!! [새창]
2013/08/10 16:43:29


254 2013-08-07 15:06:56 0
[이터널시티]여행 다녀 왔숨당 [새창]
2013/08/07 15:02:55
ㅊㅋㅊㅋㅊㅋ
253 2013-08-07 00:56:39 0
[이터널시티] 정들었던 97명엘알을 팔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새창]
2013/08/07 00:35:40
안알랴줌
252 2013-08-05 17:04:17 0
후속작이 안나와서 열받는 게임 [새창]
2013/08/05 16: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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