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당연하진게 맞고요 바로잡기엔 늦었어요.
현실과 거리가 멀어졌어요 남자친구분이

295 2013-08-27 19:31:22 0

[새창]

누구나 그래요 뛰고 있음 걷고 싶고 걷고 있음 서고 싶고 서 있음 앉고 싶고 앉아 있음 눕고 싶고 누구나가 그렇지만 살아가야하기에 움직이는 거에요.

294 2013-08-27 19:27:37 2

[익명]힘듬과 아픔을 딛고 취업하였습니다..! [새창]

사회의 일원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93 2013-08-27 19:27:03 0

[익명]8살 차이나는 사람을 좋아해요 [새창]

문자는 수신거부 카톡만 주고 받다가 대화내용 삭제 애인이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292 2013-08-27 19:23:07 1

여자친구한테 못할짓을 했네요... [새창]

축하해요!

291 2013-08-27 19:19:56 0

[새창]

걱정 없는 삶이란 마음이 평안해지고 풍요로워 질 수는 있으나
발전이 없는 삶이 되어버리죠

290 2013-08-27 19:18:57 0

[새창]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일베로 가시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반대 드릴게요

289 2013-08-27 19:17:31 0

[새창]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건 나쁜거에요~

288 2013-08-27 19:17:02 0

[새창]

저는 인생관이 하고 싶은건 절대로 해야 한다 입니다.

후회없는 삶이란 없지만

내가 하고자 했던 걸 해서 하는 후회라면 받아들이는게 달라지죠.

287 2013-08-27 19:13:10 0

[새창]

억지로 풀려해봐야 더 어색해집니다

286 2013-08-27 19:11:37 0

[새창]

여친 그 오랜기간 동안 이야기를 안꺼낸건 잘못은 아니지만 밥먹고 커피마시는게 데이트의 일부이니 착각하게 만든 부분이 없지는 않다 봅니다.
혹시 여친은 그 여자분이랑 단 둘이서 밥먹고 커피 마시는거 알고 계시나요

284 2013-08-27 19:07:59 0

[새창]

세시간동안이나 물을 드시다니... 오늘밤에 이불에 실례하실 듯

283 2013-08-27 19:07:17 1

[새창]

그래도 좋은 친구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