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왜 자연스럽게 독립군에 관한 이야기로 읽히죠ㄷㄷ 순사를 피해 어느 집에 숨어들었는데 아들이 회중시계따위에 독립군을 팔아버린....

481 2015-10-22 19:32:25 1

이해 불가능한 수면 자세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2015-10-21 23:00:49 7

언니의 생리 경고장 [새창]

잘때도 때려여ㅎ

479 2015-10-20 11:07:57 4

[reddit] 인생 참 별로지 어차피 죽을텐데 뭐 [새창]

원문 댓글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짱이다. 짧은게(단편이) 최고야"
"그거 니 여친이 한 말임?"


엌ㅋㅋㅋㅋㅋㅋ

478 2015-10-20 11:04:10 1

[reddit] 인생 참 별로지 어차피 죽을텐데 뭐 [새창]

저는 섬유소님 의견에 한표! 원문 보러 갔다가 댓글에 "사신은 필요할 때 안나타나고 뭐하는거야"보고 납득했어여

477 2015-10-20 10:54:13 2

[reddit] 달래 [새창]

사족이지만 소나무,달래,땅에서 나물(?)뜯는게 조금 신기하게 느껴지네요.외국에서도 볼 수 있는 풍경인지 몰랐어요.

476 2015-10-20 10:53:16 1

[reddit] 달래 [새창]

작성자가 안타까워요..겨우겨우 보살피던 동생을ㅠ

475 2015-10-20 03:16:19 0

98%의 확률로 뻘글 [새창]

니눔엔 추천!!

473 2015-10-19 01:37:47 0

왜 자취생의 동반자가 스팸일까요 [새창]

아하!! 전 반대로 취사는 되는데 전자렌지가 없어서....오오 그랬군요 오오

472 2015-10-19 01:03:40 0

야식으로 떡볶이 [새창]

와 삷은 계란 자태 봐....진짜 맛있게 생겼어요ㅠㅠㅠ

471 2015-10-19 01:03:02 0

야식으로 떡볶이 [새창]

:Q.... 한입ㄴ만!!ㄴ 한 입만 주세여ㅠㅠㅠㅠㅜㅍ야식 땡겨서 죽을 지경인데ㅠㅠㅠㅠㅍ

470 2015-10-19 00:43:27 0

듀렉스 XXL사이즈 광고 [새창]

으아아아아 성지 예감하고 추천 눌렀는데 비공눌러졌어요요ㅠㅠㅠㅠㅠㅠ성지에 흠집냈어ㅠㅠㅠㅠㅠ

469 2015-10-15 15:14:21 0

팝컬쳐를 재밌는 상황에 입힌 이미지들 [새창]

스팍ㅋㅋㅋㅋ Live long and prosper맞나요?ㅋㅋㅋㅋ

468 2015-10-15 13:31:53 0

[새창]

요즘같은 때에 "노"를 그냥 경상도 사투리인줄 알고 막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