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balt (횡스크롤 러닝) [새창]

엌ㅋㅋㅋㅋㅋㅋ허공답보가 가능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6 2015-11-17 13:36:56 1

어떤 겨울왕국 덕후의 합성 [새창]

마지막은 엘사라기보다 안나 같네요ㅋㅋㅋ

495 2015-11-17 12:13:43 0

4월부터 그림체 변화 [새창]

왠지 세번째 여자애가 최애캐일것 같다!

494 2015-11-14 22:43:49 1

한류열풍에 본의 아닌 피해를 입은 신부님 [새창]

진짜요?? 옛날에 영드갤에서 놀다가 해연갤 특유의 RPS,저작권 개념을 찾을 수 없는 분위기때문에 발길 끊었는데...그래도 일베 옹호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 그새 무슨일이 있었길래......헐.......

493 2015-11-14 01:49:50 18

우리가 몰랐던 수도권 전철의 숨겨진 사실들 40가지 [새창]

지나가던 지방 시민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492 2015-11-11 22:14:26 0

한국 소비자 = 물고기? [새창]

요즘도 파는지 모르겠는데 요구르트 아줌마가 파시는 하루우유 초코 진짜 맛있어요! 하나에 850원 했었는데 솔직히 초코에몽이랑 대적할만한 초코우유는 하루 우유 뿐이라고 생각해요!!문제는 작년까지는 사먹었는데 올해도 파는지가 의문...

491 2015-11-11 21:34:15 7

우리나라에 막상 물어보면 아무도 없는데 진상들이 많은 이유 [새창]

법때문에 그렇다고 설명드려도 자꾸 달라고 하시면서 "다른 데는 그냥 주는데 여긴 왜 돈 받아요?"나오면 진짜.....그럼 그 다른 가게 가세요,손님!!!!!법은 남이 지킨다고 따라 지ㅣ키는게 아니라 원래 지키라고 있는 거예요!!!

490 2015-11-11 21:32:50 15

우리나라에 막상 물어보면 아무도 없는데 진상들이 많은 이유 [새창]

슈퍼 알바하는데 저희 가게가 봉투 값을 받거든요. 이게 뭐 법이 지정 됐던가 할텐데, 자꾸 그냥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진짜 많으세요...아니 술을 5만원어치 사가시면서 봉투값 50원을 왜 아끼려고 하는건지...

489 2015-11-02 13:36:05 27

나쁜 꼬부기 .jpg [새창]

오박사가 너를 팔았어!

488 2015-11-02 02:02:03 1

[2ch] 콜라 마시다가 취직됐다. [새창]

코카콜라는 너무 달다고 해야하나..뭔가 탄산의 느낌이 다르져ㅋㅋㅋ

487 2015-11-01 19:32:34 0

저 오늘 공부하다가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새창]

검증하기 위해선 몇 번 더 마셔야 겠네요!

486 2015-10-31 04:34:07 6

[reddit] 운이 없었다고 해야 하나 [새창]

으어어어어...동네 애들 다 죽이려고 했는데 아들래미 닮아서 화자만은 살려준거군요ㄷ ㄷ ㄷ

485 2015-10-29 21:44:47 0

[새창]

만약에,본인이 이러한 일들을 겪고 계시는 분은 제발,제발 부탁드릴게요.도움을 요청하세요.크게크게, 온 동네방네 소리쳐서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제발, 본인이 거기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자기 존재를 지워가지 말아요.제발, 본인이 존재하고 있다는걸,상처입고 있다는걸 똑똑히 알리면서 도움을 요청해줘요. 제발 혼자 짊어지지 말아요.

484 2015-10-29 16:06:22 1

어부의 보은.jpg [새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드립에 추천이 백도 안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