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2019-04-16 12:48:15
0
편의점 점장님이 개념탑재하신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459
2019-04-14 16:33:03
0
이런 방적식에 의해 작은 것을 볼려면 망원경이 더 커야 한답니다.
458
2019-04-14 15:43:13
13
매년 300억씩이나 국가재정 지원금 받는
대한민국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의 걱정.
457
2019-04-14 10:21:05
0
폭력에 노출되었던 부모와 또 시간이 흘러 그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
사랑받지 못한채 부모와 또 시간이 흘러 그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
사랑받는 법, 사랑하는 방법도 잊어버린채로 자란 아이.
폭력의 대물림보다 폭력에 노출되었던 감정, 그 감정의 대물림이 더 오래 지속되는거 같습니다.
사랑받지 못한채 부모와 또 시간이 흘러 그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
사랑받는 법, 사랑하는 방법도 잊어버린채로 자란 아이.
폭력의 대물림보다 폭력에 노출되었던 감정, 그 감정의 대물림이 더 오래 지속되는거 같습니다.
455
2019-04-09 20:17:28
3
(금융기관과 경찰에 사전에 연락이 안된채)
혹여나 보이스피싱 일당들에게 체크카드와 통장을 빌려준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범죄자되요.
피해자와 합의 안했다면 피해자에게 피해액도 배상해야 합니다.
피해자와 합의가 되어 형사적으론 처벌을 안받더라도,
금융기관에선 모든 통장신규개설이 불가능하며,
비대면(스마트폰뱅킹, ATM등등) 거래가 안되며, 대면 거래만 해야 합니다.
특히 가정주부, 사회 초년생인 학생들, 노인층을 상대로 "용돈벌이/고액알바"라고 해서 이런 유혹이 많다고 합니다.
절대로 제3자에게 통장/체크카드 빌려주지 마세요.
혹여나 보이스피싱 일당들에게 체크카드와 통장을 빌려준다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범죄자되요.
피해자와 합의 안했다면 피해자에게 피해액도 배상해야 합니다.
피해자와 합의가 되어 형사적으론 처벌을 안받더라도,
금융기관에선 모든 통장신규개설이 불가능하며,
비대면(스마트폰뱅킹, ATM등등) 거래가 안되며, 대면 거래만 해야 합니다.
특히 가정주부, 사회 초년생인 학생들, 노인층을 상대로 "용돈벌이/고액알바"라고 해서 이런 유혹이 많다고 합니다.
절대로 제3자에게 통장/체크카드 빌려주지 마세요.
454
2019-04-07 23:35:03
0
"우리에겐 누가 선인지 악인지 분별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능력이 없다는 분이 "모두 극좌파"라고 낙인을 찍으시는 행위는 본인 말과 다르다는 겁니다.
그냥 유머게시판에서 시게글을 보고 싶지 않다고만 하셨으면 거기까진 좋은데, 자꾸 이말 저말 섞으시니 논리적으로도 이상해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능력이 없다는 분이 "모두 극좌파"라고 낙인을 찍으시는 행위는 본인 말과 다르다는 겁니다.
그냥 유머게시판에서 시게글을 보고 싶지 않다고만 하셨으면 거기까진 좋은데, 자꾸 이말 저말 섞으시니 논리적으로도 이상해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53
2019-04-07 23:21:07
8
우리나라 버전도 있네요.
벚꽃이 만개한 벚나무를 등뒤로 불로 전진하는 소방관님들
452
2019-04-07 22:29:26
2/10
아재개그제조기님
"우리에겐 누가 선인지 악인지 분별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본문에는 이런 말씀을 하신 분이
"이미 모든사람들이 극좌파라 그 게시글들을 유머게시판에서 보고 싶지 않다는겁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시네요.
유머를 떠나서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시는거죠?
"우리에겐 누가 선인지 악인지 분별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본문에는 이런 말씀을 하신 분이
"이미 모든사람들이 극좌파라 그 게시글들을 유머게시판에서 보고 싶지 않다는겁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시네요.
유머를 떠나서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시는거죠?
451
2019-04-07 22:20:40
1/11
저더러 선민의식을 내려놓으란건 또 무슨말인가요?
선민의식의 정의가 뭐죠? 어느새 저의 의식까지 규정지으실려고 하나요? 유머스럽지 않네요.
선민의식의 정의가 뭐죠? 어느새 저의 의식까지 규정지으실려고 하나요? 유머스럽지 않네요.
450
2019-04-07 22:03:01
1/12
베오베 글에서 "얀테의 법칙"이란걸 오늘 알았는데, 원문이 안나오고 일부만 나온거 같길래 찾아보고 공유해본것입니다. 왜 저대로 실천해볼 생각은 안하냐는건 무슨 말인가요? 속~상하네요. ㅋ
449
2019-04-07 21:26:19
4/20
베오베에 시게글이 올라온 상황을 설명하며
작성자님의 정신세계를 전시하는 멘트중에
"우리에겐 누가 선인지 악인지 분별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 베오베에 시게글이 난입하는 하는 것을 몸부림치게 싫어하는 분인거는 알겠는데, 이런 어줍잖은 표현은 일기장에나 적는 것이지 여러사람에게 뭔가를 주장하는 글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시시비비를 가릴 능력이 없다고, 남들도 그렇다고 일반화 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님이 정말로 세상만사를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사는 분이라면 성인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렇지만 남들에게 선과악을 구분하지 말라는 주장을 설파하시는거라면 그야말로 개똥철학이십니다.
팔이 안으로 굽다는 표현이 있지요? 가재는 개편이란 말도 있구요.
각 개인에게도 성향이란게 있듯이 그런 사람들끼리 모인 커뮤니티에도 성향이란게 있지요.
다만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극좌나 극우로 흘러가는 경계해야겠지요.
그냥 작성자님의 주장이 아래와 같았다면 오해도 덜 받고, 오유를 이용하는 여러사람에게 환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오유에 있는 정치병말기 환자들아!!! 유머력 좀 높이자!!"
"유머라곤 1도 안보인다. 아무리 시게글이라도 유머로 승화시켜서 수준 높은 유머 좀 구경하자"
448
2019-04-07 18:56:19
0
제주도를 뺀
한반도 끝에 있던 소방차가
강원도까지 와서 불을 껐다는게 국가가 존재한다는 증거다.
세월호 사고가 났을때, 진해에 있는 구조함을 급파하냐 마냐 가지고 논쟁을 하다가 못하고 말았다지.
한반도 끝에 있던 소방차가
강원도까지 와서 불을 껐다는게 국가가 존재한다는 증거다.
세월호 사고가 났을때, 진해에 있는 구조함을 급파하냐 마냐 가지고 논쟁을 하다가 못하고 말았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