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흰색으로 생각을 하는거죠 사실 흰색이 아니더라도. 즉 사진에서 보이는 흰색(실제 흰색이 아니더라도)을 알고있는 흰색과 같게 만들면서 (예 255/255/255가 흰색인데 사진에는 100/255/255 라고 한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잡아버리기 때문에 100/100/100인 회색이 마치 R값은 100이기때문에 최대이지만 GB값은 줄어든것처럼 느껴버려서 붉은색에 가깝다. 라고 느끼는 느낌인거같네요
이야기 하시는거보면 그게 상대적으로 R값이 높은 부분(이라고 해도 완전 빨간은 아니지만)과 낮은부분이 존재하기때문에 그 R값의 차이덕분에 붉다고 느낀다고 하시는거같은데요 저렇게 단색으로 놓고 보면 당연히 안그러지만 그라데이션이라던지 주위의 색 배합이라던지로 인해 그게 도드라져 보여서 붉게 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리고 거기에 맞추면 붉은청록색 계열 이라는 말의 붉은이 들어가면 말하고자 하시는 붉은색이라고 생각돼요. 약간 R값이 높은 회색? 빛은 찍히니깐요
물론 테러하는놈들이랑 일본식품이 방사능에 안전하지 않은거랑 미쳤다고 생각되는 먹어서 응원하자랑 정부 하는 꼬라지랑 맘에 안드는거 천지인건 압니다만
진짜 이런 사건 몇개보고 일본 가는사람은 다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일본여행 몇번 다녔습니다만 먹을때도 원산지 다 확인하고 먹어서응원하자 관련그룹 다 피하면서 다니고 루트짜면서도 고심 많이 하면서 다니는데 여행객들 다 무슨.. 뭐 하고 자빠졌다 ㅋㅋㅋㅋ 일반화에 진짜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