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진 모르겠지만 모기엄청많은데서 사람들이랑 같이자던 혼자자던 모기로 고생은 최근들어서 안하는거같아요 이런지 한 5년은넘은거같은데 모기에 물려도 가렵지 않은지.. 진짜로 모기가 안무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한여름에는 파리 윙윙거리고 몸통박치기가 귀찮으면 귀찮았지 모기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산 기간이 좀 되네요 엄청 축복받은듯도 싶고.. 아토피 어렸을땐 심했다가 요새 좀 괜찮아졌는데 그 영향인가도 싶고 신기..
그냥 싫으시면 싫다고 말하고 끊으면 되는거지.. 그 이후로 구질구질하게 구는거라면 뭐 그런가보다 하는데 그냥 단지 고백한것만으로도 댓글이 이렇게 달리는거 보고 좀.. 그러네요.. 물론 싫을수도 있죠. 그럼 그냥 싫다고 하시면 될 일이지 뭐 일단은 글까지 쓰신거라면 싫다해도 뭐라하니깐.. 이겠죠? 그냥 단지 조심히 고백만 한거라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