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 배가 비정상적으로 볼록한것 같아요? 아픈건가요? [새창]

조중동이요? 죄송합니다

1037 2017-06-15 09:59:25 0

[새창]

대협의 의협심을 느끼면서 아직 강호의
도리가 다 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1036 2017-06-14 17:03:31 0

비보호 좌회전은! 직진신호라고!!!! [새창]

그럴때는 기어를 파킹으로 합니다 ㅎㅎㅎ

1035 2017-06-13 14:22:07 2

사막으로 나 홀로 여행갔다가 죽을뻔한 썰 [새창]

유머 맞아요?

1034 2017-06-09 00:46:08 0

하... 오뚜기 피자... [새창]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오븐이 없으신분들은 꼭 이렇게 해드세요 완전 강추합니다!!!

1033 2017-06-08 14:29:22 0

아래 운전할때 섬찟할때 글의 댓글 읽고 생각난 영상 [새창]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32 2017-06-07 11:53:00 1

동아시아 밥먹는 스타일 [새창]

크.. 이걸 한국이 해내네 2

1031 2017-06-07 01:04:24 1

[새창]

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

신해철의 Here I stand for you의 한 구절입니다.
공손한 마음으로 부탁드려요~~

1030 2017-06-06 20:32:12 14

광고주의) 청하(술) 공식 페이스북 [새창]

여윾씨 층하다. 이러케 말씀드릴수 있게쓰요

1029 2017-06-04 11:38:09 30

[새창]

[인터뷰] 소크라테스 아내 크산티페 여사,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무직의 무책임한 남편, 공직자 자격 없어'
[오피니언] 경제활동 경험이 전무한 소크라테스. 장관의 역할이 가능할것인가?
[단독] 현 정치체제를 부정하는 소크라테스. 청년들에게 잘못된 정치관 주입

1028 2017-06-04 11:16:16 0

무화과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어요 (⁎⁍̴̛ᴗ⁍̴̛⁎) [새창]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1027 2017-06-02 15:09:54 0

과실 10:0.gif [새창]

1년에 보험비만 오백만원 나올듯

1026 2017-06-02 10:39:00 1

라푼젤 배드 엔딩 [새창]

라푼젤~~ 이런 나를 사랑 할수있나요
나의 꿈 나의 마음 다 너에게 줄게~~~

1025 2017-06-01 21:38:59 7

영화계 최고의 엔딩 [새창]

의천도룡기. 2부는 제작사가 망해서;;;

1024 2017-06-01 21:35:49 7

영화계 최고의 엔딩 [새창]

알렌 그린을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