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들은 폭망사례집을 내줬으면 한다.twt [새창]

퇴마록 판권은 계약 종료돼서 엘릭시르로 넘어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론 들녘의 '농부가 세상을 바꾼다 귀농총서' 시리즈를 좋아합니당.

1317 2016-04-21 23:15:41 18

초딩때 컴퓨터실 점령했던 게임 [새창]

영웅전설3 하얀 마녀!
제 첫 씨디 게임입니당. 동생이 받아보던 게임 잡지 부록으로 딸려 왔던 게임이었죠.

1316 2016-04-21 20:10:05 1

새누리당 지지하면 안되요? 여당은 불의이고 야당만 정의로운거에요? [새창]

김갑수 선생님 조아요 헹

1315 2016-04-20 19:53:58 1

냐옹이가 온지 스물넷째날 사진 [새창]

저희 부모님댁 꼬냥이는 자율 배식해요. 왕창 담아두면 알아서 먹을 만큼 먹는데, 너무 많이 담아두면 나중에 남은 건 맛이 없어서 잘 안 먹더라고요.
간식은 부모님께서 자주 주시는 것 같아요.(거의 매일 -.-) 생선살이나 닭찌찌, 진미 등. 간 있는 거 주지 말라고 해도 "고양이라고 안 먹고 싶겠니?"라며 계속 주셔요 ㅎㅎ

1313 2016-04-20 14:51:06 0

지상파·종편, 북한 조선중앙TV에 억대 저작권료 지불 [새창]

햇볕 정책 때문에 북한이 핵 만들었다고 입에 거품 물더니 참나 기가 막히네.

1312 2016-04-20 14:48:25 3

'아 이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라고 느끼셨나요? [새창]

워낙 어릴 때(21살) 만나서 결혼에 대해선 전혀 생각도 안 했는데, 8년을 사귀고 나니 남는 건 결혼뿐이더군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게 됐어요. 근데 남편은 처음에 느꼈다고 하던데 뻥인 것 같아요 ㅋㅋㅋ

1311 2016-04-19 23:47:22 1

전세집 구하기 - 멘붕 진행 중 [새창]

근데 부동산에서 최초에 대출을 알선해줬다면서요. 부동산도 속은 건가?;

1310 2016-04-19 22:53:48 7

[새창]

이거 보고 남편한테 한 번 잡아보자고 했더니 "변태"라고 한마디 하네요 ㅋㅋ

1309 2016-04-19 21:38:30 0

[새창]

남편분이 가정을 꾸릴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막상 결혼해보니 자유도 없고 포기해야 할 것도 많고 하니 후회하고 계신 듯…

1308 2016-04-19 21:00:27 0

냐옹이가 온지 스무날쨰 사진 [새창]

발톱 깍을 때 지옥문이 열립니당. (내) 피를 봐야 끝이 나죠.

1307 2016-04-19 20:15:58 10

우리나라 결혼문화 큰 문제는 가족친인척의 참견때문인거 같아요 [새창]

공감해요. 처음엔 형편껏 형식 다 배제하고 하자더니 결국 '남들 하는 만큼'은 바라시더군요.

1306 2016-04-19 20:01:39 0

딱걸렸네 나는 새누리 안 찍었는데, 새누리 몰표가 나오다니" [새창]

80도 아니고 90도 아닌 100프로라는 게 기가 막힘. 그렇게 해도 상관없다는 배짱이 아니고서야 뭐겠는가.

1305 2016-04-19 17:21:42 73

19금)남편분들 와이프 가슴 많이 만지세요? [새창]

저도 공감. 신랑은 사랑스러워서 만진다는데 오며가며 그냥 툭툭 만지는 거 기분 나빠요. 진짜 성추행 당하는 느낌까지 듭니당.
남자들은 대체 왜 가슴에 집착하나요? 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