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중간부터 본 사람의 정몽준 개소리 요약본 [새창]

내가체고시다/농약이 검출돼서 전량 폐기했고 학교에 납품되지는 않았다는 말이었습니다. 서울시가 잘 관리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정몽준의 허위 사실을 이렇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또 있을까 걱정됩니다.

343 2014-05-26 01:23:31 2

아 이제앞뒤가 맞네요 [새창]

사고가 있었고, 그 사고 이후의 이야기죠. 이것 때문에 사고를 일부러 냈다는 게 아니라요.

342 2014-05-26 01:20:54 0

[BGM] 혼자가 두려운 당신에게 [새창]

자신과 그 자신을 바라보는 또 다른 자신 사이에 있기 때문에 혼자여도 혼자가 아니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고독은 자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에요.

341 2014-05-25 15:25:32 7

고승덕 왜 거짓말을 하나? [새창]

하나같이 거짓말쟁이들이네. 뻔히 걸릴 거 알면서 거짓말하는 건 병 아님? 뻔뻔함도 정도가 있지 참나…

339 2014-05-25 14:50:50 0

나 : 아빸ㅋㅋㅋㅋㅋ 손왜그러고 먹어??ㅋㄱㅋㅋ .jpg [새창]

글이 밀리는 바람에 너의은의정원님 화살표를 받아서 반대드신 것 같은데요?

338 2014-05-25 14:46:33 5

[새창]

서로의 이익이 뭉쳐 이 사단이 난 것 같아요. 의도했다기보다는 예상치 못한 상황(배가 너무 빨리 가라앉았다던가)이었을 듯… 저도 김어준 씨의 보험사기 실패설에 조심스레 동의해봅니다.

337 2014-05-25 14:34:48 7

[새창]

시민 단체의 활동을 네거티브라는 이름으로 정의하면 곤란하죠. 정치의 영역을 법치로 풀려고 하니 자꾸 가진 자들의 프레임에 갇히는 겁니다.

335 2014-05-24 13:59:47 0

KBS, 브라질 월드컵마저 포기..스포츠국 부장 5명 보직 사퇴 [새창]

1 죄송한데 청와대요;

334 2014-05-24 13:48:42 3

결혼후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 [새창]

육아와 가사 노동을 돈으로 환산해보세요. 왜 당연하게 여기는지 모르겠어요. 가정 내에서 주로 여성이 담당하는 감정 노동도요.

333 2014-05-24 12:42:06 7

기말기간 동양인들 [새창]

IQ도 정치적 산물임. 그걸 누가 만든 건지 생각하면 답 나오죠.

332 2014-05-23 23:32:57 0

[기사]'잃어버린10년?' DJ·盧 vs YS·MB 성적, 비교해보니 [새창]

MB가 경제 말아먹었다, 라고 해도 그땐 전 세계가 경기가 안 좋았다, 하더군요. 허허-

331 2014-05-23 01:23:12 8

대구 재래시장인들의 민심 [새창]

TK에서 맹목적으로 새누리 찍지 마라, 하면 전라도는 더하다. 걔들은 90% 가까이 민주당 찍는다, 라고 합니다. 어떻게 둘을 같은 선에 놓고 보는지… 역사 교육의 부재일까요? 씁쓸하네요.

330 2014-05-23 01:02:55 2

흥겨운 응급 차량의 흑형 ㅋㅋㅋㅋㅋ [새창]

뭐 신 나는 일 있으셨나? 괜히 나까지 기분 좋아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