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술이라는 게 있기는 한지... 에혀

388 2014-06-23 05:26:39 1

손흥민 지쳤다.. [새창]

ㅠㅠ

387 2014-06-23 05:23:27 0

벨기에전에 박주영 쓸까요? [새창]

선발로 나올듯 ㅋㅋㅋ ㅜㅜ

386 2014-06-23 05:05:06 0

우리나라 선수들은 뭔가 끈끈함이 없는 것 처럼 보임 [새창]

팀웍이 개판인듯. 싸웠나? ㅜㅜ

385 2014-06-23 03:25:21 0

해당 사고 소초 출신입니다 [새창]

수면 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멀쩡한 사람도 잠 못자면 미치죠.

383 2014-06-23 02:52:18 2

군생활 부적격판정을 받은 당사자입니다. [새창]

얘기 들어보니 전방은 수면 시간이 가혹할 만큼 짧더라고요.
잠 못자면 누구나 예민해지잖아요. 근무 상황이 너무 열악해요.

382 2014-06-23 02:35:30 28

[익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새창]

아 1차 2차 백업은 필순데... 으아 제가 다 숨이 막히네요 ㅜㅜ
부디 꼭 살릴 수 있기를 바라요 ㅠㅠ

381 2014-06-22 21:27:34 33

제발 한국인이면 콜롬비아 응원합시다. [새창]

하지만 한국전쟁에 파병된 콜롬비아 군대는 아프리카계 흑인 노예들이 대부분이었죠.

380 2014-06-22 19:16:07 0

어버이연합, "교사들은 세월호이용 정부비판 그만두고 잠자코 있어야" [새창]

자식도 없고 남편도 없어서 책임지면 안 된다는 논리는 대통령 자격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한 거 아닌가요?

379 2014-06-22 14:01:23 5

[새창]

기분 나쁘다고 현실을 도피하면 어쩌나요.
개인의 문제라고 탓하는 분들은 인문사회 책들을 좀 읽으시면 좋겠어요.
사회에서 구조의 문제가 아닌 일은 없어요. 사소해 보이는 일까지도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착해요. 좋은 말로 착한 거지, 노예 근성이 심각하죠.
구조의 탓인데도 "내가 못나서"라고 개인이 책임을 지려고 하니…

378 2014-06-22 05:07:55 0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음식 말해봐요 [새창]

회나 기타 날것들, 해산물, 곱창대창 등 내장류, 순대, 가지나 버섯 같은 물컹한 식감 가진 것들… 안 먹는 게 많다고 살 안 찌는 건 아니뮤 ㅠㅠ

377 2014-06-17 19:26:54 0

히잡 벗은 아랍누나들 [새창]

이슬람교와 이슬람주의는 엄연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문제가 되는 건 이슬람주의!

376 2014-06-16 03:47:15 0

한국에서 농사짓는 사람이 호구인 이유 [새창]

식량주권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지금이야 수입 농산물이 값싸지만 우리가 농업을 포기하는 순간 몇 배로 뜁니다. 우린 어쩔 수 없이 사 먹을 수밖에 없게 되죠. 지금도 실은 외국에 주는 종자값이 말도 못한다고 해요. 1차 산업은 꼭 지켜야 합니다.

375 2014-06-15 18:39:24 0

책 사서 읽고 환불하는 사람.. [새창]

중고 서점에 파는 거 아니었을까요? 설마 환불을? 상식 밖이라 상상도 안 되네요.